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인 가레스 베일 (30)의 복귀를 추진중이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이번 시즌 결과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질늘 결정할것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임 후보다. (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공격수인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30)의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것이며, 발렌시아의 공격수인 호드리고 모레노 (28)에게 집중할것이다. (스포르트)
오바메양은 에딘손 카바니 (32)의 대체자를 물색중인 PSG의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다. (풋 메르카토)
맨유와 첼시의 타겟이 되고 있는 카바니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구두 합의했다. (골닷컴)
카바니는 맨유가 제시한 1000만 파운드의 연봉과 거액의 계약금이 포함된 오퍼를 거절했다. (미러)
아스날은 플라멩구의 수비수인 파블로 마리 (26)의 영입에 근접했다. (데일리메일)
맨유는 여전히 스포르팅의 미드필더인 브루노 페르난데스 (25)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두 팀은 이적료 협상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아 볼라)
마르코스 로호는 에스투디안테스 임대가 결정될것이다. 그의 완전 이적을 원했던 맨유는 그를 원하는 클럽을 결국 찾지 못했다. (미러)
사우스햄튼은 잉글랜드의 U21 대표팀 수비수였던 카일 워커 피터스 (22)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협상중이다. (데일리메일)
버밍엄은 맨유와 리버풀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잉글랜드 U17 대표팀 소속늬 주드 벨링햄 (16)에 대한 모든 오퍼를 거절할 예정이다. (90min)
웨스트햄의 뉴질랜드 수비수인 윈스턴 리드 (31)는 찰튼으로의 임대 기회를 거절했다. (팀토크)
현재 AS로마에서 터키의 갈라타사리이로 임대중인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 (31)가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을 고려중이다. (데일리스타/Le10Sport)
리즈는 현재 AS 모나코에서 임대중인 RB 라히프치히의 공격수 장 케빈 어거스틴 (22)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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