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아스날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0)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접근을 예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칠레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 (31)에게 다시한번 그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줄것이며, 여름 이적시장에 인터밀란으로부터 그를 다시 불러들이기로 결정했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이적시장 마감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대한 이적료를 높인 새로운 오퍼를 고려하고 있다. (가디언)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대한 이적료에 대해 스포르팅과 2000만 파운드의 시각차를 보이고 있으며, PSG의 에딘손 카바니 (31) 역시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이 유력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단 한건의 영입도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인디펜던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카바니의 영입에 근접했다. (ESPN)
첼시가 AC밀란의 스트라이커인 크르지초프 피아텍 (24)의 상황을 모니터하는중이다. 그들은 타겟으로 했던 카바니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근접하자 차선책으로 피아텍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은 플라멩구의 수비수인 파블로 마리 (26)의 메디컬 테스트를 치른 이후 개인 협상 계약서를 변경해 이적이 무산될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
마리의 이적은 무산되었으며 선수는 브라질로 복귀했다. (ESPN)
토트넘 이적에 연결되고 있는 네덜란드의 공격수인 스티븐 베르그윈 (22)은 그가 이적을 강행시키기 위해 PSV에서 출전을 거부했다는 소문을 강하게 부정했다. (스카이스포츠)
하지만 베르그윈은 PSV측에 토트넘 이적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90min)
덴마크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27)은 월요일 저녁에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화요일에 이적이 공식 발표될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1750만 파운드가 될것이다. (데일리메일)
맨유와 아스날, 토트넘은 독일의 미드필더 엠레 찬 (26)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트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시 찬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빌트)
토트넘의 풀백 대니 로즈 (29)와 카일 워커-피터스 (22)는 이적시장 마감전에 임대로 토트넘을 떠날것으로 예상된다. (스탠더드)
사우스햄튼이 카일 워커-피터스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더 선)
사우스햄튼이 워커-피터스의 임대영입에 성공할것으로 보인다. 1200만 파운드의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계속해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중이다. (데일리메일)
웨스트햄 역시 워커-피터스의 영입을 위해 접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
웨스트햄이 토트넘의 수비수인 후안 포이스 (22)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또한 슬라비아 프라하의 체코 미드필더인 토마스 수세크 (24)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가디언)
슬라비아는 수세크의 몸값으로 168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스카이스포츠)
아스톤 빌라는 첼시와 리버풀 출신의 공격수인 다니엘 스터리지 (30)의 영입을 위해 그의 소속팀인 트라브존스포르에 420만 파운드를 비드했다. (토크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날 임대를 조기에 종료시키길 원하고 있는 다니 세바요스 (23)의 발렌시아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마르카)
챔피언쉽 클럽인 찰튼 아슬레틱이 폴 포그바의 형인 플로렌틴 포그바 (29)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번리는 브리스톨 시티의 미드필더인 조쉬 브라운힐 (24)을 영입하기 위해 버뮤다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나키 웰즈 (29)를 제안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챔피언쉽 1위를 달리고 있는 웨스트브롬이 스트라이커 칼럼 로빈슨 (24)의 영입을 위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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