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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적시장에서 이적한 선수들중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들 10명입니다. 시장가치는 이적료 책정에 가장 중요한 잣대로 이용되지만, 선수의 현재 폼과 남은 계약기간, 선수의 나이, 그리고 그 선수를 둘러싼 팀들의 경쟁등 여러 변수가 작용되기 때문에 실제 이적료는 시장가치와 크고 작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엠레 찬 (26)
유벤투스 ➡️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2700만 파운드
임대이적 (임대료 450만 파운드)
수소 (26)
AC밀란 ➡️ 세비야
시장가치: 2700만 파운드
임대이적
크르지초프 피아텍 (24)
AC밀란 ➡️ 헤르타 베를린
시장가치: 2880만 파운드
이적료: 2400만 파운드
스티븐 베르바인 (22)
PSV ➡️ 토트넘
시장가치: 3150만 파운드
이적료: 2700만 파운드
다니 올모 (21)
디나모 자그레브 ➡️ RB 라히프치히
시장가치: 3150만 파운드
이적료: 1800만 파운드
파코 알카세르 (26)
도르트문트 ➡️ 비야레알
시장가치: 3780만 파운드
이적료: 2070만 파운드
두반 사파타 (28)
삼프도리아 ➡️ 아탈란타
시장가치: 4050만 파운드
이적료: 1080만 파운드
에링 할란드 (18)
RB 잘츠부르크 ➡️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4050만 파운드
이적료: 1800만 파운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25)
스포르팅 리스본 ➡️ 맨유
시장가치: 5400만 파운드
이적료: 4950만 파운드
크리스티안 에릭센 (27)
토트넘 ➡️ 인터밀란
시장가치: 8100만 파운드
이적료: 18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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