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이적들 10건입니다. 겨울 이적시장은 원래 이동이 많지 않은 시기이기도 하고 아직 이적시장 초반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비교적 조용한편입니다. 이적시장 마감일이 가까워오면 굵직한 이적들이 몇건정도는 터질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조짐이 보이진 않네요.
출처: Transfermarkt
10. 우리엘 안투나 (22)
맨시티 > 치바스
이적료 891만 파운드 (134억원)
09. 산티아고 아스카시바르 (22)
슈투트가르트 > 헤르타 베를린
이적료 900만 파운드 (136억원)
08. 미나미노 타쿠미 (24)
RB 잘츠부르크 > 리버풀
이적료 900만 파운드 (136억원)
07. 스트라힌야 파블로비치 (18)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 AS모나코
이적료 900만 파운드 (136억원)
06. 무나스 다부르 (27)
세비야 > 호펜하임
이적료 1080만 파운드 (163억원)
05. 에제키엘 팔라시오스 (21)
리버 플레이트 > 바이엘 레버쿠젠
이적료 1530만 파운드 (231억원)
04. 라울 데 토마스 (25)
벤피카 > 에스파뇰
이적료 1800만 파운드 (272억원)
03. 율리안 바이글 (2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벤피카
이적료 1800만 파운드 (272억원)
02. 에링 할란드 (19)
RB 잘츠부르크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료 1800만 파운드 (272억원)
01. 데얀 쿨루세프스키 (19)
아탈란타 > 유벤투스
이적료 3150만 파운드 (47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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