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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21일)

by EricJ 2020.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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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맨유가 이번 여름 울버햄튼의 공격수인 디오고 조타 (23)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바르셀로나가 맨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 (25)의 영입 작전을 계획중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크리스탈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클럽이 이번 여름 이적시자에서 "좋은 계획"을 갖고 있다며 새로운 계약에 사인할 의사를 내비쳤다.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아약스의 골키퍼인 안드레 오나나 (23)의 영입을 위해 첼시와 맞대결을 펼칠것이다. (디아리오 스포르트)

유벤투스와 AC밀란의 감독 출신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올 9월 이전에 감독직으로 복귀하길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그의 선임을 고려하고 있는 구단들중 하나다. (데일리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라힘 스털링이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의 영입을 위한 비드에 관심이 있는지 여부를 의논하지는 않을것이다. (골닷컴)

아스날의 수비수인 시코드란 무스타피 (27)는 클럽의 미래에 여전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선수단의 줄부상으로 인한 위기를 과장하고 있는것으로 간주하고 잇다. (이브닝 스탠더드)

램파드 감독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인 케파 아리사발라가 (25)를 벤치로 보낸것에 대해 구단측도 램파드 감독의 결정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SPN)

맨시티는 그들의 유럽대항전 두시즌 출전 금지 징계를 뒤집기 위해 브렉시트를 두번이나 막아낸 전력이 있는 변호사를 선입했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과 리버풀, 에버튼은 트라브존스포르의 터키 골키퍼 우구르칸 카키르 (23)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파나틱)

맨유는 여전히 유망주 미드필더인 앙헬 고메스 (19)와 네덜란드 윙어 타히트 총 (20)의 재계약을 논의중이다. (골닷컴)

크리스탈 팰리스의 회장인 스티브 패리시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현재 임대중인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 (28)의 완전 영입 옵션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리버풀 에코)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미드필더 데클렌 라이스 (21)가 웨스트햄의 미래에 주장이 될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리버풀 출신의 미드필더인 디에트마르 하만은 RB 라히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 (23)가 리버풀보다는 맨유나 첼시로의 이적을 더욱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클럽 레코드 영입 선수인 조엘링톤 (23)이 타고난 골잡이가 아니라며 조금 더 이기적인 플레이를 해야한다고 질책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QPR의 풋볼 디렉터인 레스 퍼디난드는 현재 임대중인 미드필더 루크 아모스 (22)가 원 소속팀인 토트넘으로 돌아가면 더욱 좋은 활약을 보여줄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풋볼 런던)

맨유의 풀백 인 브랜든 윌리엄스 (19)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자신의 발전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다며 찬사를 늘어놓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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