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19일)

by EricJ 2020. 2. 20.
반응형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뉴캐슬과 웨스트브롬 출신의 베네수엘라 공격수인 살로몬 론돈 (30)은 맨유가 지난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에 그의 소속팀인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에 자신의 영입을 위한 비드를 했다고 믿고 있다. (아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제이든 산초 (19)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지만, 그들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해야만 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RB 라히프치히의 스트라이커인 티모 베르너 (23)는 리버풀과 링크가 난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지만 아직 그가 "세계 최고의 팀"이라고 일컬어지는 클럽에서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다. (메트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 (32)는 LA 갤럭시측과 이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화연락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

최근 바르셀로나가 소셜 미디어 회사를 고용해 선수들에 대한 비판을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음을 인정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이와는 별개로 메시는 항간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를 그의 '집'으로 느끼고 있다. (ESPN)

유벤투스는 맨시티의 스트라이커인 가브리엘 제주스 (22)와 PSG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 (27)를 이번 여름 영입 타겟으로 정했다. (투토스포르트)

첼시는 버밍엄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주드 벨링헴 (16)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5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그의 몸값이 그들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파우스티노 안요린 (18)과의 장기 계약을 맺는데 영향을 줄수도 있다. (더 선)

프랑스 스트라이커인 올리비에 지루 (33)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시도했다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기간동안 첼시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바칠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러)

아스날은 바이엘 레버쿠젠의 수비수인 조나단 타 (24)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4000만 유로에 영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빌트)

리버풀의 타겟으로 알려진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 (20)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가능할것이라고 레버쿠젠의 스포팅 디렉터가 밝혔다. (골)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뉴캐슬전에서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 (20)를 제외시킨 배경에 대해 지난 겨울 휴식기에 있었던 두바이 전지 훈련에서 성실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러)

세리에A의 인터밀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나폴리의 공격수인 드리에스 메르텐스 (32)의 영입을 노릴것이다. (칼쵸메르카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