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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25일)

by EricJ 202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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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아스날은 2021년 만료되는 가봉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의 계약을 연장하는데 실패할 경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일수도 있다. (데일리 스타)

 

전 에버튼 감독이었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오바메양이 도르트문트 시절 아스날로 이적하기전에 에버튼으로의 이적을 시도한 바 있다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 (19)는 이번 여름 첼시와 리버풀, 맨유등의 클럽들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르트문트 잔류를 선택할 수도 있다. (루흐르 나크리흐텐)

 

리버풀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RB 라히프치히의 스트라이커인 티모 베르너 (23)는 당초 알려진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보다 다소 낮은 3000만 유로 (2500만 파운드)와 함께 약간의 보너스 조항이 포함된 바이아웃 조항만을 갖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스포르트1)

 

레스터시티는 계약 만료에 가까워진 수비수 크리스티안 푸흐스 (33)와의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미드필더인 네마냐 마티치 (31)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면 맨유를 떠날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에이전트는 이미 그의 차기행선지를 물색중이지만, 당초 이적이 예상되었던 AC밀란은 그의 주급 요구를 들어줄 생각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칼쵸메르카토)

 

AS로마와 맨유는 현재 로마에서 임대중인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 (30)의 완전 이적 여부를 놓고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는중이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유벤투스의 수비수인 블레이즈 마투이디 (32)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날 역시 그의 영입전에 참여했다. (칼쵸메르카토)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첼시 시절 함께한바 있는 윌리안 (31)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데일리 스타)

 

이번 여름 수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는 에버튼은 릴의 브라질 수비수 가브리엘 (22)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의 단장인 칼-헤인츠 루메니게는 필리페 쿠티뉴에 대한 확신을 아직 갖지 못하고 있다. 뮌헨은 바르셀로나에서 임대중인 쿠티뉴를 이번 시즌 이후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빌트)

 

첼시의 레프트백인 마르코스 알론소 (29)의 아버지는 그의 아들이 첼시로 이적하기전 몸담았던 피오렌티나가 속한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칼쵸메르카토)

 

모로코 미드필더인 하킴 지예흐 (26)는 첼시의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가 그가 첼시로의 이적을 결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리즈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달성할경우 4500만 파운드의 자금을 투입해 선수 보강을 단행할것이다. (익스프레스)

 

아스날의 잉글랜드 U21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 (20)는 자신이 훈련에 열성을 다해 임한것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자신을 리즈로부터 임대복귀 시키고 아스날의 1군으로 콜업시켜준 이유일것이라고 믿고 있다. (풋볼.런던)

 

미들스브러는 번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다엘 프라이 (22)의 몸값을 2500만 파운드로 높였다. (더 선)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등의 관심을 받았던 PSG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는 지난 1월이 너무나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털어놓았다. (풋볼.런던)

 

헐리우드의 배우인 조지 클루니가 스페인 세군다 리가의 말라가 인수를 위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중이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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