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3월 13일)

by EricJ 2020. 3. 14.
반응형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아스날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 (26)의 영입을 위한 비드를 준비중이다. 그는 4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첼시의 공격수인 윌리안의 자유계약 영입을 위해 아스날, 토트넘등과 경쟁할것이다. 하지만 윌리안은 런던에 머무는것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

잉글랜드 여자축구팀의 감독인 필 네빌은 최근 12경기에서 8패를 기록한 이후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는 오랜 영입 타겟이었던 파울로 디발라 (26)의 영입에 전혀 가까워지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유벤투스 잔류를 위해 새로운 계약 협상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

비테세 아른헴은 첼시의 U21 미드필더인 코너 갤러거 (20)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선)

에버튼은 이탈리아의 스트라이커인 안드레아 벨로티 (26)를 토리노로부터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오디온 이갈로의 임대계약을 완전 이적 계약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는 이번 1월 임대로 맨유에 합류한 이후 8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로 이적이 확정된 공격수 하킴 지예흐 (26)는 그의 아약스 팀 동료인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첼시 이적을 설득할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