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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소환 시리즈 첫번째. 2006년에 뛰었던 선수들중 가장 시장가치가 높았던 선수들 10명입니다. 지금에 비하면 형편없이 낮은 수준의 몸값이지만 당대에는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들이었죠. 그리고 2006년에는 현재 축신으로 불리는 '메.호'가 등장하기 전입니다.
10. 미하엘 발락 (첼시)
시장가치 3500만 유로
09. 웨인 루니 (맨유)
시장가치 3600만 유로
08. 루드 반 니스텔루이 (레알 마드리드)
시장가치 3600만 유로
07. 사무엘 에투 (바르셀로나)
시장가치 3600만 유로
06. 마이클 에시엔 (첼시)
시장가치 3650만 유로
05. 프란체스코 토티 (AS 로마)
시장가치 3700만 유로
04. 프랭크 램파드 (첼시)
시장가치 3850만 유로
03. 티에리 앙리 (아스날)
시장가치 5000만 유로
02. 안드레이 셰브첸코 (첼시)
시장가치 5100만 유로
01. 호나우지뉴 (바르셀로나)
시장가치 7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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