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선수들중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가진 20명의 선수들입니다. 물론 일명 '홈그로운 프리미엄'이라고 불리우는 거품이 조금 껴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20대 초반의 선수들이 많이 포진해있다는것은 그만큼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래도 밝다는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단 두명의 선수만 뺀 모든 선수들이 자국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 속해있다는것도 흥미롭습니다.
출처: Transfermakt
20. 키이런 트리피어 (29)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장가치: 3150만 파운드
19. 조단 헨더슨 (29)
소속팀: 리버풀
시장가치: 3150만 파운드
18. 잭 그렐리쉬 (24)
소속팀: 아스톤 빌라
시장가치: 3420만 파운드
17. 아론 완-비사카 (22)
소속팀: 맨유
시장가치: 3600만 파운드
16. 해리 윙크스 (24)
소속팀: 토트넘
시장가치: 3600만 파운드
15. 조 고메즈 (22)
소속팀: 리버풀
시장가치: 3780만 파운드
14. 메이슨 마운트 (21)
소속팀: 첼시
시장가치: 4050만 파운드
13. 존 스톤스 (22)
소속팀: 맨시티
시장가치: 4050만 파운드
12. 타미 아브라함 (22)
소속팀: 첼시
시장가치: 4500만 파운드
11. 벤 칠웰 (23)
소속팀: 레스터시티
시장가치: 4500만 파운드
10. 카일 워커 (29)
소속팀: 맨시티
시장가치: 4500만 파운드
09. 데클란 라이스 (21)
소속팀: 웨스트햄
시장가치: 4950만 파운드
08. 제임스 메디슨 (23)
소속팀: 레스터시티
시장가치: 5400만 파운드
07. 해리 매과이어 (27)
소속팀: 맨유
시장가치: 6300만 파운드
06. 마커스 래시포드 (22)
소속팀: 맨유
시장가치: 7200만 파운드
05. 델레 알리 (23)
소속팀: 토트넘
시장가치: 7200만 파운드
04.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21)
소속팀: 리버풀
시장가치: 9900만 파운드
03. 제이든 산초 (20)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1억 1700만 파운드
02. 해리 케인 (26)
소속팀: 토트넘
시장가치: 1억 3500만 파운드
01. 라힘 스털링 (25)
소속팀: 맨시티
시장가치: 1억 44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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