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 (26)의 영입을 원한다. (스포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제이든 산초 (20)는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실패할 경우 여름 이적을 거절할것이다. (더 선)
레스터시티와 뉴캐슬, 크리스탈 팰리스 그리고 아스톤 빌라는 레인져스의 공격수인 알프레도 모렐로스 (23)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스포츠)
알렉시스 산체스 (31)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웨스트햄은 그의 에이전트에게 연락을 취했다. 그는 현재 맨유에서 인터밀란으로 임대된 상태다. (스포츠 위트니스)
이번 여름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맨시티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 (34)는 만약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계속해서 경기 중단이 지속된다면 팬들에게 작별인사도 하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메일)
맨유와 토트넘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RB 라히프치히의 공격수인 티모 베르너가 리버풀로 이적하는것보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편이 나을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러)
레스터시티와 토트넘, 에버튼은 리그앙 클럽인 앙제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밥티스테 산타마리아 (25)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익스프레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비공개 경기로 시즌을 진행할 수도 있는 상황을 두려워해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키트를 구매했다. (데일리스타)
맨유의 수비수인 티모시 포수 멘사 (22)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그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킬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면서 맨유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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