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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4월 16일)

by EricJ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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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맨유가 버밍엄의 미드필더인 주드 벨링햄 (16)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클럽이다. 이적료는 기본 이적료만 35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할것이다. 첼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시 벨링햄을 쫓고 있다. (더 선)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하메스 로드리게스 (28)의 에이전트는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을 놓고 맨유측과 접촉했다. (스포르트)

에버튼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렐리쉬 (24)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들이 우선으로 하고 있는 선수들의 영입을 성공했을때의 일이다. 그들은 그레미우의 공격수인 에베르통 소아레스 (24)를 최우선 타겟으로 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에버튼은 릴의 수비수인 가브리엘 (22)의 영입에 큰 진전을 보였다. 첼시와 아스날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디언)

에버튼은 또한 라치오의 스트라이커인 치로 임모빌레 (30)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라치오에게 모이스 킨 (20)을 제시하며 스왑딜을 노리고 있다. (팀토크)

리버풀은 인터밀란의 미드필더인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27)를 데려오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리베로)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날의 타겟인 루카 요비치 (22)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번 시즌 단 한차례 풀타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스포르트)

셀틱은 맨시티의 윙어인 패트릭 로버츠 (23)를 300만 파운드에 재영입 하기 위해 접근하고있다. 현재 미들스브러로 임대되어있는 그는 지난 두 시즌동안 셀틱에서 뛴 바 있다. (팀토크)

바르셀로나의 감독인 키케 세티엔은 다음 시즌 필리페 쿠티뉴 (27)에게 기대를 걸어볼것이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중인 그는 첼시와 토트넘등의 클럽들과 연결되어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피오렌티나의 회장은 윙어인 페데리코 키에사 (22)가 적절한 가격만 제시된다면 팀을 떠날수도 있다고 밝혔다. 맨유와 유벤투스, 인터밀란등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

독일의 전설인 로타 마테우스는 RB 라히프치히의 수비수인 다요트 우파메카노 (21)에게 다음 시즌에도 클럽에 남으라고 충고했다. 그는 아스날과 맨유등으로의 이적에 연결되어있다. (이브닝 스텐더드)

바르셀로나의 라이트백인 넬슨 세메두 (26)는 클럽과의 재계약 협상을 중단해다. 그는 충분한 출전 시간에 대한 보장을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아스날의 선수들은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인한 12.5%의 주급 삭감에 동의할것으로 보인다. (아슬레틱)

아마존이 토트넘의 새로운 구장의 메인 스폰서가 되는것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는 2018년 리버풀 소속으로 치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실수를 저지른 이후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해당 시즌이 끝난후 곧바로 터키의 베식타스로 임대되었다. (빌트)

맨유 출신의 미드필더인 대런 플레쳐는 클럽의 비공식적인 앰버서더 역할로 클럽에 복귀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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