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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공격수인 티모 베르너는 리버풀이 그의 바이아웃 조항이 만료되는 6월 15일 이전에 52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킨다면 리버풀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는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리버풀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와 마찬가지로 그의 바이아웃 조항이 만료되기 이전에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생각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너는 지난 여름 2023년까지의 계약연장에 사인하면서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으며, 그는 지난 2월 리버풀로부터의 관심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지난 여름 3000만 파운드에 그의 영입에 근접했던바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여전히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따.
베르너는 위르겐 클롭 감독을 가리켜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추켜세운바 있으며, 리버풀의 플레이 스타일이 자신이 추구하는 축구와 매우 잘 들어맞을것이라고도 얘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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