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하반기에 맨유와 연결된 12명의 선수들입니다. 기사는 스카이스포츠에서 정리한것을 발췌했습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제이든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맨유는 산초가 맨유행에 동의할 경우 상징적인 번호인 7번을 부여할것이다.
데일리 미러, 4월 30일
부바카리 수마레 (릴)
맨유는 릴의 미드필더 수마레의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의 경쟁에 직면했다.
더 선, 4월 29일
다요트 우파메카노 (RB 라히프치히)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진 RB 라히프치히의 수비수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영입에 실패할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4월 29일
벤 화이트 (리즈 유나이티드)
맨유는 현재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임대중인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의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맨시티와의 경쟁에 돌입했다.
더 아슬레틱, 4월 28일
페데리코 키에사 (피오렌티나)
맨유는 피오렌티나의 윙어인 키에사의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 인터밀란, 첼시와 4파전을 벌일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비삼 벤 예데르 (AS모나코)
맨유는 이번 여름 모나코의 공격수인 벤 예데르의 영입을 노리는 여러 클럽들중 하나다. 그의 가치는 4000만 파운드 정도로 책정되어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발렌시아등 라리가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르퀴프, 4월 28일
앙헬 디 마리아 (PSG)
맨유는 폴 포그바의 스왑딜의 일부로 디 마리아의 복귀를 오퍼했다.
더 선, 4월 25일
사울 니게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가 그들이 가진 영입 옵션을 발동시키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맨유와 맨시티는 그의 영입을 위해 자유롭게 경쟁할수 있게 됐다.
데일리 미러, 4월 24일
페이투 마우아사 (렌)
맨유는 렌의 수비수인 마우아사의 영입을 위해 뉴캐슬과의 레이스에 합류했다.
데일리 미러, 4월 23일
주앙 펠릭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유는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앙 펠릭스의 영입을 놓고 대화를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 4월 21일
우스망 뎀벨레 (바르셀로나)
맨유는 뎀벨레의 절친으로 알려진 앙토니 마샬을 이용해 그의 영입을 성사시킬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더 선, 4월 20일
잭 그렐리쉬 (아스톤 빌라)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보다도 아스톤 빌라의 잭 그렐리쉬를 영입하는데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스타,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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