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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5월 상반기 이적루머 모음 - 토트넘편

by EricJ 202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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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상반기동안 토트넘과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마라시 쿰불라 (헬라스 베로나)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헬라스 베로나의 수비수인 마라시 쿰불라 (20)의 영입 협상을 시작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5월 2일)

라이언 프레이져 (본머스)
라이언 프레이져는 만약 토트넘이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인다면 이적을 결정할것이라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다. (풋볼 인사이더, 5월 2일)

이반 라키티치 (바르셀로나)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와 1년이 조금 넘는 계약기간을 남겨둔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의 영입에 합류할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5월 3일)

세르히오 레길론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과 토트넘이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비야로 임대되어 활약한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선, 5월 4일)

칼리두 쿨리발리 (나폴리)
토트넘이 이번 여름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으로 보이며, 오퍼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쿨리발리는 토트넘으로 이적할 생각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칼쵸메르카토, 5월 8일)

토마스 뫼니에 (PSG)
첼시와 맨유는 PSG의 수비수인 토마스 뫼니에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의 경쟁에 합류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5월 10일)

윌리안 (첼시)
첼시의 공격수인 윌리안은 그가 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으로 이적하는것에 대해 문제가 업다고 말했다. 토트넘과 아스날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것이다. (데일리 미러, 5월 2일) 첼시의 윙어인 윌리안은 이번 여른 토트넘에서 은사인 주제 무리뉴 감독과 재회하는것에 이미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 5월 6일)

니콜로 사니올로 (AS로마)
토트넘과 맨유가 사니올로를 영입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5월 12일)

마티아 데 실리오 & 알렉스 산드루 (유벤투스)
토트넘은 데 실리오와 산드루의 영입을 위해 세르쥬 오리에와 대니 로즈를 포함시킨 오퍼를 제시할 계획이다. (투토메르카토, 5월 14일)

세르지뇨 데스트 (아약스)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약스의 수비수 데스트는 북런던으로의 이적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풋볼.런던, 5월 15일)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나폴리)
토트넘은 밀리크의 영입을 위해 현금 5000만 파운드 이상을 지출하지 않기 위해 선수를 포함시킨 오퍼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투토스포르트,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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