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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5월 31일)

by EricJ 2020.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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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는 폴 포그바 (27)의 유벤투스 이적에 아드리엥 라비오 (25)를 포함시키는 방안에 흥미를 나타내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맨유는 상하이 선화측과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의 임대계약을 2021년 1월까지 연장하는것을 계속해서 협의중이다. (골)


맨유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 (27)를 영입하라고 종용했다. (미러)
첼시가 쿠티뉴의 영입에 근접했다. (데일리스타)


첼시가 유벤투스의 윙어인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26)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여러 클럽들중 가장 앞서있는 클럽이다. (가제타 델로)


아스날의 수비수인 다비드 루이스 (33)가 그의 친정팀인 벤피카로 이적하기 위해선 주급 삭감을 감수해야할것이다. (미러)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루카스 토레이라 (24)는 보카 주니어스로의 이적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폭스 스포츠 아르헨티나)


최근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레 라카제트 (29)는 인터밀란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없다. (풋볼 런던)


본머스는 윙어 라이언 프레이져 (26)를 붙잡기 위해 노력중이다. 그는 본머스와 6월에 계약이 만료되며, 아스날과 토트넘, 뉴캐슬, 왓포드, 크리스탈 팰리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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