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5월 30일)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 (24)의 영입을 위해 그들의 수비수인 루카스 에르난데스 (24)를 제안했다. (TZ)

PSG와 인터밀란이 마우로 이카르디 (27)에 대한 이적료 5120만 파운드에 합의함에 따라 그의 이적이 성사될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

AC밀란이 번리의 미드필더인 제프 헨드릭 (28)의 자유계약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된 라이트백 아크라프 하키미 (21)의 에이전트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복귀를 서두르는일은 없을것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레스터시티는 셀틱의 노르웨이 수비수 크리스토퍼 아에르 (22)에 대한 관심을 더욱 굳혔다. (레스터셔 라이브)

버밍엄의 펩 클로테트는 챔피언쉽 경기가 재개되면 주드 벨링햄 (16)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맨유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의 영입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은 무적 선수였던 르완다 태생의 윙어인 조지 스미스 (19)의 영입을 완료했다. 그는 노르웨이 대표팀을 선택할 수도 있다. (VG)

아스날은 리옹의 스트라이커인 무사 뎀벨레 (23)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으며, 그의 에이전트와 연락을 취했다. (르퀴프)

아스날은 리스 넬슨과 부카요 사카등을 발굴하는데 일조했던 클럽의 스카우터들 10명을 정리해고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재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