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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Top List

[스카이스포츠] 6월의 이적루머들 모음 - 첼시편

by EricJ 2020.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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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후 각종 언론들을 통해 보도된 첼시의 이적시장 소식들입니다.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티모 베르너에 대한 소식이 압도적으로 많고, 뒤이어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소식도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티모 베르너
리버풀과 첼시, 맨유는 그를 5000만 파운드 이하로 영입하고 싶다면 그의 4900만 파운드짜리 바이아웃 조항이 만료되는 6월 15일 이전에 그의 영입을 결정해야만 한다. (스카이스포츠, 6월 3일)
첼시가 RB 라히프치히의 공격수인 티모 베르너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스카이스포츠, 6월 5일)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베르너의 영입을 위해 지난 몇주동안 거의 매일 그와 전화통화를 했다. (더 타임즈, 6월 6일)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페테르 체흐는 베르너의 첼시행을 설득하기 위해 비밀리에 독일에 다녀왔고 그로 인해 그의 영입전에 라이벌이어던 리버풀과 맨유등을 제치고 그의 영입에 앞서갈수 있게 됐다. (텔레그래프, 6월 6일)
첼시는 베르너의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선수들중 일부를 정리할것이다. (데일리 스타, 6월 6일)

카이 하베르츠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가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바이엘 레버쿠젠의 원더키드 카이 하베르츠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그는 7000만 파운드의 몸값이 책정되어있다. (데일리메일, 6월 11일)
바이엘 레버쿠젠의 스포팅 디렉터인 루디 볼러는 하베르츠가 첼시와 맨유등의 관심을 무시하고 다음 시즌에도 자신들과 함께 해줄것이라는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데일리스타, 6월 11일)
첼시가 이번 여름 하베르츠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6월 9일)


안드레 오나나 
아약스의 골키퍼인 오나나는 이번 여름 첼시 혹은 PSG로 이적할것이다. 첼시는 그의 영입을 위해 2700만 파운드를 쓸 용의가 있다. (더 선, 6월 11일)

벤 칠웰
맨시티는 첼시가 영입을 노리고 있는 레스터시티의 레프트백 벤 칠웰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6월 8일)
레스터시티는 해리 매과이어를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우며 팔았던 그때 그 전략을 벤 칠웰에게 똑같이 사용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6월 8일)
레스터시티는 이번 여름 벤 칠웰에 대한 어떠한 비드도 모두 거절할것이며, 그는 판매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을 분명히 했다. (텔레그래프, 6월 6일)
레스터시티의 벤 칠웰이 이번 여름 첼시의 최우선 레프트백 타겟으로 정해졌다. (스카이스포츠, 6월 5일)
칠웰은 이번 여름 첼시로의 이적에 매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레스터시티측에 이적 요청을 하지는 않았다. (데일리 미러, 6월 5일)

칼리두 쿨리발리 
쿨리발리는 이번 여름 리버풀이나 첼시로 이적하기 위해 맨유로부터의 관심을 거절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데일리 미러, 6월 9일)

제이든 산초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와 첼시의 타겟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데일리 메일, 6월 3일)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유벤투스의 윙어인 베르나르데스키는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첼시와 맨유, 아스날이 모두 상황을 모니터하는중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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