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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0일에 계약이 만료되는 자유계약 선수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최근 다시 재개된 이번 시즌을 소속팀과 끝까지 함께하기 위해선 단기 계약 연장에 사인해야 합니다. 정확히는 6월 23일까지 그 선수들은 소속 클럽과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팀을 떠날수 있게 됩니다. 대부분 오랜시간 머물렀던 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단기계약에 합의했지만, 몇몇 선수들은 불필요한 부상으로 새로운 팀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사인을 거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 8명의 선수들은 이달말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 계약 연장에 사인하지 않았습니다.
윌리안 (첼시)
페드로 (첼시)
라이언 프레이져 (본머스)
얀 베르통언 (토트넘)
제프 헨드릭 (번리)
매튜 롱스태프 (뉴캐슬)
욘 런스트럼 (셰필드 유나이티드)
파블로 사발레타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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