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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6월 16일)

by EricJ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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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맨유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윙어인 레온 바일리 (22)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의 비드를 고려하고 있다.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 (20)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렐리쉬 (24)보다 저렴한 옵션이다. (데일리메일)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의 영입전에서 맨유와 첼시에 앞선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서 있는 클럽이다. 그들은 맨시티의 윙어인 르로이 사네 (24)의 영입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레스터시키는 번리의 센터백 제임스 타코스키 (27)의 영입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쟁중이다. (미러)

 

티모 베르너 (24)의 첼시 이적이 이번주에 공식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의 5300만 파운드 바이아웃 조항이 화요일에 마무리 된다. (이브닝 스탠더드)

 

유벤투스가 첼시의 미드필더인 조르지뉴 (28)와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 (29)의 영입을 원한다. (익스프레스)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모로코 라이트빅 아크라프 하키미 (21)를 모니터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로 임대되어 맹활약을 펼쳤다. (아스)

 

토트넘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풀백 토마스 뫼니에 (28)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익스프레스)

 

첼시가 브렌트포드의 윙어인 사이드 벤라흐마 (24)의 영입을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 (RMC)

벤라흐마에 대한 관심은 그를 1년 넘게 모니터해온 아스톤 빌라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다. (버밍엄 라이브)

 

네덜란드의 미드필더인 로날드 데 부어는 아약스의 미드필더이자 대표팀 동료인 도니 반 더 비크 (23)가 맨유보다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더욱 선호한다고 밝혔다. (마르카)

 

니스는 에버튼의 미드필더인 모르강 슈나이덜린 (30)의 영입을 위해 200만 파운드를 비드할것이다. (데일리메일)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그가 이번 여름 PSG의 수비수인 티아구 실바 (35)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선)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 (27)의 주급을 세배까지 인상시켜줄 용의가 있다. (골)

 

노리치는 선더랜드의 풀백 발리 뭄바 (18)의 영입에 근접했다. (데일리메일)

 

미들스브러의 수비수 다니엘 아얄라 (29)는 6월 30일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그는 시즌이 재개된 이후에도 경기에 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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