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맨유는 이번 여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는 윌리안 (31)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프랑스 풋볼)
아스톤 빌라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잭 그렐리쉬 (24)의 이적료로 적어도 8000만 파운드를 요구할것이며, 그들이 강등을 피한다면 그를 잔류시킬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브렌트포드의 윙어인 사이드 벤라흐마 (24)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레스터시티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
에버튼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미드필더 알랑 (29)의 영입을 위해 그의 전 소속클럽인 나폴리측과 대화를 시작했다. (익스프레스)
안첼로티 감독은 또한 PSG의 수비수인 티아구 실바 (35)의 자유계약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릴 예정이다. (익스프레스)
가레스 베일 (30)과 지네딘 지단 감독의 관계는 이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베일은 여전히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다. (마르카)
도르트문트의 감독인 루시엔 파브르는 제이든 산초 (20)가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수 있는 여러 선수들중 하나라는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그의 미래는 다시 미궁속으로 빠졌다.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의 센터백인 시코드란 무스타피 (28)는 지속적으로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는 가운데 분데스리가로의 이적이 매우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데일리 스타)
RB 라히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 (24)는 이미 첼시와의 계약을 마무리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그가 여전히 그들의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한 계획에 포함되어있다고 주장했다. (미러)
바이엘 레버투젠이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 (21)의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첼시의 의지에 힘이 실리게 됐다. (Kolner Stadt-Anzeiger)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 (33)가 롤모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시즌 이후까지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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