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스포르트] 골든보이 후보 100인 명단 공식 발표

이탈리아의 언론사인 투토스포르트에서 해마다 가장 뛰어난 유망주에게 수상하는 골든보이 어워즈의 후보 100인 명단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이강인 선수도 이 100인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의 에링 할란드, 제이든 산초와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 뮌헨의 알퐁소 데이비스, 렌의 에두아르도 카마빈가등 이번 시즌 객관적으로 이강인 선수보다 훨씬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다수 후보에 올랐기 때문에 수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2년 연속으로 후보에 올랐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후보 100명의 풀 리스트입니다.

 

막스 아론스 (노리치 시티)
아벨 루이스 (브라가)
카림 아데야미 (RB 잘츠부르크)
야신 아딜 (지롱댕 보르도)
말리 아케 (올랭피크 리옹)
파우스티노 안요린 (첼시)
에단 암파두 (첼시/RB 라히프치히)
앙헬 고메스 (맨유)
아딜 아우치체 (PSG)
베노이트 바디아쉴레 (AS 모나코)
미첼 바케르 (PSG)
마이론 보아두 (AZ 알크마르)
에두아르도 카마빈가 (스타드 렌)
라얀 체르키 (올랭피크 리옹)
파쿤도 콜리디오 (VV 신트 트라위던)
다비드 콜리나 (하이두크 스플리트)
트라에 코일 (아스날)
레온 다자쿠 (바이에른 뮌헨)
조나단 데이비드 (KAA 겐트)
알퐁소 데이비스 (바이에른 뮌헨)
카라모코 뎀벨레 (셀틱)
세르지뇨 데스트 (아약스)
타이구 잘로 (릴)
세바스티안 에스포시토 (인터밀란)
파비우 실바 (FC 포르투)
안수 파티 (FC 바르셀로나)
필 포든 (맨시티)
라일 포스터 (AS 모나코/세르클레 브뤼헤)
에릭 가르시아 (맨시티)
제임스 가너 (맨유)
젤리코 가브리치 (레드스타)
루트샤렐 헤에르트루이다 (페예노르트)
빌렘 주벨스 (AS 모나코)
모건 깁스-화이트 (울버햄튼)
브라이언 길 (레가네스)
빌리 길모어 (첼시)
클라우디오 고메스 (맨시티/PSV)
곤살루 라모스 (벤피카)
로렌소 곤잘레스 (FC 장크트갈렌)
아미네 구이리 (올랭피크 리옹)
라이언 그라벤베르크 (아약스)
메이슨 그린우드 (맨유)
에링 할란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칼럼 허드슨-오도이 (첼시)
모하메드 이하타렌 (PSV)
커티스 존스 (리버풀)
오잔 카바크 (샬케 04)
칼리 세네 (유벤투스)
테케후사 쿠보 (레알 마드리드/마요르카)
모하메드 쿠두스 (노르드자엘란)
데얀 쿨루세브스키 (유벤투스/파르마)
디에고 라이네스 (레알 베티스)
야세르 라루치 (리버풀)
이강인 (발렌시아)
다니엘 말디니 (AC 밀란)
펠릭스 맘빔비 (YB 베른)
안토니오 마린 (디나모 자그레브)
스베토자르 마르코비치 (올림피아코스/라리사)
알레한드로 마르케스 (유벤투스)
가브리엘 마티넬리 (아스날)
로익 음베 소 (PSG)
주앙 미란다 (바르셀로나/샬케 04)
네후엔 페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파말리캉)
장-클라우드 은텐다 (유벤투스)
마이클 오바페미 (사우스햄튼)
파울리뉴 (바이엘 레버쿠젠)
스트라힌야 파블로비치 (AS 모나코/파르티잔)
페드로 네토 (울버햄튼)
에두아르도 콰레스마 (스포르팅 리스본)
라파엘 카마쵸 (스포르팅 리스본)
레이니어 제주스 (레알 마드리드)
지오반니 레이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알레시오 리카르디 (AS 로마)
호드리구 (레알 마드리드)
아오누트 루스 (CFR 클루이)
토마스 사비쳐 (LASK)
부카요 사카 (아스날)
윌리엄 살리바 (아스날/AS 셍테티엔)
제이든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라이언 세세뇽 (토트넘)
세르히오 고메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우에스카)
올리버 스킵 (토트넘)
마티아스 술레 (유벤투스)
스가와라 유키나리 (AZ 알크마르)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RB 잘츠부르크)
토마스 타바레스 (벤피카)
테테 (샤흐타르)
티아구 로페스 (포르투)
산드로 토날리 (브레시아)
페란 토레스 (발렌시아)
아마드 트라오레 (아탈란타)
하메드 후니오르 트라오레 (사수올로)
라시나 트라오레 (아약스)
헤오르히 치타이슈빌리 (디나모 키예프)
제프 반 덴 베르크 (리버풀)
야리 베르샤렌 (안더레흐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레알 마드리드)
두산 블라호비치 (피오렌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