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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이미 다음 시즌 이적이 확정된 선수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임대로 이적했던 선수들의 완전이적이 결정된 경우이지만, 다른 팀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계약을 완료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 순위는 이미 이적이 확정된 선수들중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페드리뇨 (22)
코린치안스 > 벤피카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9. 시모네 베르디 (27)
SSC 나폴리 > 토리노 (임대계약 종료후 완전 이적)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8. 엠레 찬 (26)
유벤투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임대계약 종료후 완전 이적)
이적료 2250만 파운드
07. 니콜로 바렐라 (23)
칼리아리 > 인터밀란 (임대계약 종료후 완전 이적)
이적료 2250만 파운드
06. 트린캉 (20)
브라가 > 바르셀로나
이적료 2790만 파운드
05. 지오반니 로 셀소 (24)
레알 베티스 > 토트넘 (임대계약 종료후 완전 이적)
이적료 2880만 파운드
04. 하킴 지예흐 (27)
아약스 > 첼시
이적료 3600만 파운드
03. 마우로 이카르디 (27)
인터밀란 > PSG (임대계약 종료후 완전 이적)
이적료 4500만 파운드
02. 티모 베르너 (24)
RB 라히프치히 > 첼시
이적료 4770만 파운드
01. 알바로 모라타 (27)
첼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계약 종료후 완전 이적)
이적료 504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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