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AFC) 출신 선수들의 시장가치 Top 10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인 Transfermarkt에서 책정한 아시아 선수들의 시장가치입니다. 정확히는 AFC 소속 선수들이기 때문에 호주 선수들도 포함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처음 축구를 보던 시절에 비해 많은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유럽에 진출했고 또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선수들도 정말 많아진게 느껴집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아론 무이 (29) 
국적: 호주 
소속팀: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프리미어리그) 
시장가치: 855만 파운드 

09. 황희찬 (24) 
국적: 대한민국 
소속팀: RB 라히프치히 (오스트리아) 
시장가치: 900만 파운드 

08. 타쿠미 미나미노 (25) 
국적: 일본 
소속팀: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시장가치: 900만 파운드 

07. 카마다 다이치 (23) 
국적: 일본 
소속팀: 에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분데스리가)
시장가치: 1080만 파운드 

06. 이강인 (19) 
국적: 대한민국 
소속팀: 발렌시아 CF (라리가) 
시장가치: 1215만 파운드 

05. 쿠보 다케후사 (18) 
국적: 일본 
소속팀: RCD 마요르카 (라리가) 
시장가치: 1215만 파운드 

04. 토미야수 다케히로 (21) 
국적: 일본 
소속팀: 볼로냐 (세리에 A) 
시장가치: 1215만 파운드 

03. 산다르 아즈문 (25) 
국적: 이란 
소속팀: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시장가치: 1305만 파운드 

02. 나카지마 쇼야 (25) 
국적: 일본 
소속팀: FC 포르투 (포르투갈) 
시장가치: 1440만 파운드 

01. 손흥민 (27) 
국적: 대한민국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 (프리미어리그) 
시장가치: 5760만 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