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선수들의 시장가치 Top 10

미국 선수들중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10명의 선수들입니다. 한때 유럽 축구를 능가하는 전력으로 월드컵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미국에게 다시 황금기가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이 10위권에 오른 선수들 대부분이 빅리그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데다 심지어 젊기까지 합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10. 잭 스테판 (25)
포지션: GK
소속팀: 맨시티
시장가치: 540만 파운드

09. 데안드레 예들린 (27)
포지션: RB
소속팀: 뉴캐슬
시장가치: 585만 파운드

08. 조슈아 서전트 (20)
포지션: FW
소속팀: 베르더 브레멘
시장가치: 603만 파운드

07. 티모시 웨아 (20)
포지션: FW
소속팀: LOSC 릴
시장가치: 648만 파운드

06. 존 안토니 브룩스 (27)
포지션: CB
소속팀: 볼프스부르크
시장가치: 1080만 파운드

05. 타일러 아담스 (21)
포지션: DM
소속팀: RB 라히프치히
시장가치: 1260만 파운드

04. 지오반니 레이나 (17)
포지션: CAM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1350만 파운드

03. 세르지뇨 데스트 (19)
포지션: RB
소속팀: 아약스
시장가치: 1620만 파운드

02. 웨스톤 맥케니 (21)
포지션: CM
소속팀: 샬케 04
시장가치: 1800만 파운드

01. 크리스티안 퓰리시치 (21)
포지션: LW
소속팀: 첼시
시장가치: 4860만 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