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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지만 오늘의 프리미어리그를 있게 한 대형 이적들이 눈에 띄게 많았던 2015년 이적시장이었습니다. 2015년에 프리미어리그로 입성한 선수들중 오늘날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출처: Transfermarkt
케빈 데 브루이너
볼프스부르크 >> 맨시티
이적료 6840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
리버풀 >> 맨시티
이적료 5733만 파운드
앙토니 마샬
AS 모나코 >> 맨유
이적료 5400만 파운드
로베르토 피르미누
호펜하임 >> 리버풀
이적료 3690만 파운드
손흥민
바이엘 레버쿠젠 >> 토트넘
이적료 2700만 파운드
제르당 샤키리
인터밀란 >> 스토크시티
이적료 1530만 파운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토트넘
이적료 1440만 파운드
버질 반 다이크
셀틱 >> 사우스햄튼
이적료 1413만 파운드
아다마 트라오레
FC 바르셀로나 B >> 아스톤 빌라
이적료 900만 파운드
은골로 캉테
캉 >> 레스터시티
이적료 81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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