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미어리그 주요 구단들의 1군 스쿼드에 포함된 선수들중 팀의 유스클럽 출신 선수들입니다. 한때 해외의 거대자본이 투입되면서 외국인 선수들의 숫자가 굉장히 늘어났던적이 있었는데, 홈그로운 제도 실시 이후 확실히 유스 출신 선수들의 비율이 늘어난것 같네요. 이적시장의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서 각 구단들이 이적료 지출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유스 클럽의 육성으로 정책을 전환한것도 한몫을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마커스 래시포드 (22)
포지션: LW
총 139경기 43골
제시 린가드 (27)
포지션: RW
총 131경기 17골
폴 포그바 (27)
포지션: CM
총 108경기 25골
스콧 맥토미나이 (23)
포지션: CM
총 56경기 6골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24)
포지션: CAM
총 45경기 2골
티모시 포수-멘사 (22)
포지션: RB
총 45경기 0골
메이슨 그린우드 (18)
포지션: RW
총 31경기 9골
브렌든 윌리엄스 (19)
포지션: LB
총 15경기 1골
악셀 튀앙제브 (22)
포지션: CB
총 10경기
타히트 총 (20)
포지션: RW
총 5경기
제임스 가너 (19)
포지션: DM
총 2경기
조엘 페레이라 (24)
포지션: GK
총 1경기
루벤 로프터스-치크 (24)
포지션: CM
총 75경기 9골
타미 아브라함 (22)
포지션: CF
총 64경기 10골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24)
포지션: CB
총 57경기
메이슨 마운트 (21)
포지션: CAM
총 35경기 6골
칼럼 허드슨-오도이 (19)
포지션: LW
총 31경기 1골
리스 제임스 (20)
포지션: LB
총 21경기
피카요 토모리 (22)
포지션: CB
총 16경기 1골
빌리 길모어 (19)
포지션: CM
총 6경기
파우스티노 아요린 (19)
포지션: CAM
총 1경기
해리 케인 (26)
포지션: CF
총 207경기 138골
해리 윙크스 (24)
포지션: CM
총 91경기 2골
올리버 스킵 (19)
포지션: DM
총 13경기
자펫 탕강가 (21)
포지션: CB
총 6경기
카메론 카터-비커스 (22)
포지션: CB
총 0경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21)
포지션: RB
총 90경기 5골
셰이 오조 (23)
포지션: RW
총 8경기
벤 우드번 (20)
포지션: CAM
총 6경기
네코 윌리엄스 (19)
포지션: RB
총 5경기
커티스 존스 (19)
포지션: CM
총 4경기 1골
헥토르 베예린 (25)
포지션: RB
총 158경기 7골
에인슬리 메이트랜드-나일스 (22)
포지션: RB
총 51경기 1골
조 윌록 (20)
포지션: CM
총 30경기 1골
부카요 사카 (18)
포지션: LW
총 25경기 1골
에디 은케티아 (21)
포지션: CF
총 19경기 3골
리스 넬슨 (20)
포지션: RW
총 18경기
벤 칠웰 (23)
포지션: LB
99경기 4골
하비 반스 (22)
포지션: LM
52경기 7골
함자 추드허리 (22)
포지션: DM
35경기 1골
필 포든 (20)
포지션: CM
총 38경기 5골
에릭 가르시아 (19)
포지션: CB
총 10경기
앙헬리뇨 (23)
포지션: LB
총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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