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8월 5일)

by EricJ 2020. 8. 6.
반응형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아스톤 빌라는 주장 잭 그렐리쉬 (24)를 맨유의 관심으로부터 떼어내기 위해 10만 파운드의 주급이 포함된 새로운 계약을 제시받을것이다. (더 선)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라이트백 세르지 로베르토와 최근 강하게 연결되고 있지만, 아직 바르셀로나측에 접촉하지 않았으며, 그럴 계획도 없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의 골키퍼인 딘 헨더슨 (23)은 다비드 데 헤아를 제치고 자신이 맨유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맡을 경우에만 맨유로 복귀할것이다. (더 선)

미국의 빌리어네어이자 AS 로마의 구단주인 제임스 팔로타는 뉴캐슬 인수에 자신이 연결되고 있는것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노던 에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리버풀이 900만 파운드에 레알 베티스의 알제리 수비수 아이사 만디 (28)의 영입에 근접했다. (비인스포츠)

번리는 레스터시티에게 5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는한 센터백 제임스 타코스키 (27)를 팔 생각이 없다고 경고했다. (데일리 메일)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드 피에르-에밀 호이베르그 (24)가 150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할것으로 보이며, 카일 워커-피터스가 1200만 파운드에 반대방향으로 이동할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첼시 출신의 라이트백인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는 에버튼에서 자신의 예전 스승인 카를로 안첼로티와 재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더 선)

리버풀, 크리스탈 팰리스, 울버햄튼이 강등팀 왓포드의 윙어인 이스마일라 사르 (22)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왓포드 옵저버)

본머스와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윙어 라이언 프레이져가 크리스탈 팰리스로부터 5만 파운드의 주급이 포함된 계약을 제안받았다. (데일리 메일)

리즈 유나이티드는 페예노르트의 수비수인 마르코스 세네시 (23)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토크스포츠)

레스터시티는 바르셀로나에게 포르투갈 공격수 프란시스코 트린캉 (20)을 두시즌동안 임대한후, 임대계약 종료시 그를 4500만 파운드에 의무적으로 영입하는 조건으로 오퍼를 제시했다. (가디언)

에버튼은 클럽과 이름이 같은 공격수 에베르통 (24)을 영입하지 않을것이다. 그레미우 소속의 에베르통은 벤피카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골)

사우스햄튼은 흐로닝언의 수비수인 데요바이쇼 제파이크 (22)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는 독일 이적을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던 데일리 에코)

브렌트포드가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풀럼에 패해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좌절된후 브렌트포드의 윙어인 사이드 벤라흐마 (24)를 첼시가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풋볼 런던)

QPR의 공격수 에베레치 에즈 (22)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QPR은 그의 몸값으로 20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맨유 출신의 미드필더 앙헬 고메스 (19)가 자유계약으로 맨유를 떠난 후 프랑스의 릴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 (메트로)

뉴캐슬이 강등팀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 (28)과 데이비드 브룩스 (23)의 영입을 조율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