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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하킴 지예흐 (27)
아약스 >> 첼시
이적료: 3600만 파운드
09. 아크라프 하키미 (21)
레알 마드리드 >> 인터밀란
이적료: 3600만 파운드
08. 르로이 사네 (24)
맨시티 >> 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4050만 파운드
07. 나단 아케 (25)
본머스 >> 맨시티
이적료: 4100만 파운드
06. 마우로 이카르디 (27)
인터밀란 >> PSG
이적료 4500만 파운드
05. 티모 베르너 (24)
RB 라이프치히 >> 첼시
이적료 4770만 파운드
04. 알바로 모라타 (27)
첼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료 5040만 파운드
03. 미랄렘 퍄니치 (30)
유벤투스 >> 바르셀로나
이적료 5400만 파운드
02. 빅토르 오시멘 (21)
LOSC 릴 >> SSC 나폴리
이적료 6300만 파운드
01. 아르투르 멜로 (23)
바르셀로나 >> 유벤투스
이적료: 648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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