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8월 10일)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첼시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의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의 선수를 팔아 적어도 6500만 파운드의 여유 자금을 확보하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유망주 수비수인 에릭 가르시아 (19)의 영입을 위해 1400만 파운드를 비드할것이다. 가르시아는 맨시티측에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길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달했다. (골)

 

바이엘 레버쿠젠의 카이 하베르츠 (21)는 이르면 다음주 첼시에 도착해 7100만 파운드짜리 이적을 마무리할것이다.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바이에른 뮌헨은 더이상 그를 원하지 않는다. (데일리 스타)

 

AC밀란은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루카스 토레이라 (24)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우선순위에서 내려간 상태다. (텔레그래프)

 

왓포드의 윙어인 이스마일라 사르 (22)는 리버풀의 영입 타겟중 하나이다. (리버풀 에코)

 

아약스는 토트넘의 윙어인 라이언 세세뇽 (20)의 임대영입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그앙의 렝스는 첼시의 수비수인 피카요 토모리 (22)의 영입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르퀴프)

 

울버햄튼은 감독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와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것이다. (데일리메일)

 

맨유는 나폴리의 골키퍼인 알렉스 메렛 (23)을 스카우팅 했다. (데일리 스타)

 

에버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르마 (24)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잉여자원으로 분류된 상태다. (Le10Sport)

 

토트넘은 인터밀란의 수비수인 밀란 슈크리니아르의 영입을 위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는 중이다. 그는 리버풀과 맨유의 영입 대상이기도 하다. (투토스포르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리버풀의 윙어인 해리 윌슨 (23)을 15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것을 고려중이다. (더 선)

 

뉴캐슬은 지난 시즌 본머스에서 임대로 활약한 윌슨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첼시의 미드필더인 코너 겔러거 (20)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던 에코)

 

크리스탈 팰리스는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인 해리스 리드 (25)의 영입을 위해 풀럼과 맞대결을 펼칠것이다. 리드는 지난 시즌 풀럼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풋볼 인사이더)

 

베르더 브레멘의 스포팅 디렉터인 프랑크 바우만은 그들이 맨유의 유망주 윙어인 타히트 총 (20)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날과 유벤투스, 맨시티가 리옹의 미드필더인 후삼 아우아르 (22)의 영입을 위해 3파전을 벌일것이다. (르퀴프)

 

QPR은 지난 시즌 임대로 영입했던 루크 아모스의 완전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합의에 근접했다. (토크스포츠)

 

스토크시티는 윙어 톰 인스 (28)를 임대 혹은 완전 이적으로 팀에서 내보낼 예정이다. (풋볼 인사이더)

 

레드스타 베오그라드는 파나시나이코스의 공격수이자 맨유 출신의 선수인 페데리코 마케다 (28)의 영입에 근접했다. (모차르트 스포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