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7일)

by EricJ 2020. 9. 8.
반응형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전에 세건의 영입을 추가로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20)가 여전히 그들의 최우선 타겟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의 스쿼드 보강 가능 여부는 맨유가 가레스 베일 (31)의 영입에 나서느냐 마느냐에 달렸다. (마르카)

 

포르투의 레프트백인 알렉스 텔레스 (27)의 에이전트는 맨유로의 이적을 위한 협상을 위해 맨체스터로 향했다. (아 볼라)

 

맨시티는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 (29)의 차선책으로 세비야의 수비수인 디에고 카를로스 (27)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호세 히메네스 (25)를 점찍었다. (스포르트)

 

아스톤 빌라는 리버풀의 젊은 스트라이커인 리안 브루스터 (20)를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인 티아고 알칸타라 (29)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빌트)

 

첼시는 렌의 골키퍼인 에두아르드 멘디 (28)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렌측과 2000만 파운드 + 보너스를 제시해 그의 영입을 성사시키려 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은골로 캉테 (29)는 인터밀란의 감독인 안토니오 콩테가 꿈꾸고 있는 영입이지만, 그의 영입을 위해선 6000만 파운드가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칼쵸메르카토)

 

웨스트햄은 번리의 센터백인 제임스 타코스키 (27)의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 + 보너스의 오퍼를 준비중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하지만 번리는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울버햄튼은 포르투의 미드필더인 비토르 페레이라 (20)의 임대에 임박했으며, 임대 계약에는 1800만 파운드짜리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 (27)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받게 될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에스파뇰의 미드필더인 마크 로카 (23)의 영입을 위한 자금이 필요한 상태다. (마르카)

 

토트넘의 수비수인 후안 포이스 (22)가 비야레알의 최우선 수비수 타겟으로 떠올랐다. (아스)

 

첼시는 티에무에 바카요코 (26)의 몸값 3000만 파운드에서 양보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AC 밀란은 그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하는것을 원치 않는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