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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13일)

by EricJ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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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이 리버풀의 공격수인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PSG의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 (21)가 다음 커리어를 라리가나 프리미어리그에서 이어가기 위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선데이 타임즈)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 (20)의 차선책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인 가레스 베일 (31)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토트넘이 토리노의 스트라이커인 안드레아 벨로티 (26)의 임대 영입을 위해 제시한 비드는 거절되었다. (스카이 이탈리아)

 

아스날은 브렌트포드의 골키퍼인 데이비드 라야 (24)의 영입을 위한 비드를 높일 준비가 되었으며,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것이다. (더 선)

 

첼시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인 데클란 라이스 (21)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4명의 선수를 팔 계획이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스페인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 (23)은 맨유로의 이적보다 세비야에서의 임대계약을 늘리는것을 선호하고 있다. (아스)

 

맨유는 모나코의 수비수인 베노이트 바디아쉴 (19)의 영입을 위해 2300만 파운드를 준비중이다. (르퀴프)

 

인터밀란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첼시의 풀백인 마르코스 알론소 (29)를 인터밀란으로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토트넘은 브라가의 스트라이커인 파울리뉴 (27)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90Min)

 

맨시티의 우크라이나 레프트백인 올렉산드르 진첸코 (23)는 나폴리의 세네갈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29)의 이적을 위한 스왑딜에 포함될 용의가 있다. (라디어 마르테)

 

맨시티 출신의 미드필더인 야야 투레 (37)는 은퇴할 계획이 없으며 세리에A에서 뛰길 원한다. 그는 지난 1월 중국 클럽인 칭다오 후앙하이를 떠난후 소속팀을 찾지 못한 상태다. (투토메르카토)

 

웨스트햄은 브라이튼의 윙어인 솔리 마치 (26)의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협상이 진행중이다. (90Min)

 

디종의 공격수인 무니르 추이아르 (21)가 리즈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 그리고 아스날의 타겟이 되고 있다. (프랑스 풋볼)

 

리즈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미드필더인 코너 겔러거 (20)의 영입을 원한다.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는 리옹의 공격수인 베르트랑 트라오레 (25)의 영입을 위해 제시한 1570만 파운드의 비드를 거절당했다. (풋메르카토)

 

번리는 마인츠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로빈 콰이손 (26)의 영입을 위해 800만 파운드를 비드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플루미넨세의 골키퍼인 마르셀루 피탈루가 (17)의 영입을 위해 18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글로보 에스포르테)

 

선더랜드는 하틀풀의 미드필더인 조쉬 호크스 (21)의 영입을 위한 경쟁에서 승리했다. 그는 리즈와 뉴캐슬 그리고 미들스브러의 타겟이다. (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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