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 이적시장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있지만 여전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들중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20명의 선수를 소개합니다.
출처: Transfermarkt
20. 잭슨 어바인 (27)
마지막 클럽: 헐시티
시장가치: 252만 파운드
19. 우마르 니아세 (30)
마지막 클럽: 에버튼
시장가치: 288만 파운드
18. 알렉스 가르세아 (23)
마지막 클럽: 맨시티
시장가치: 288만 파운드
17. 마르켈 수사에타 (32)
마지막 클럽: 멜버른 시티
시장가치: 288만 파운드
16. 안토니오 발렌시아 (35)
마지막 클럽: LDU 퀴토
시장가치: 288만 파운드
15. 케빈 스튜어트 (27)
마지막 클럽: 헐시티
시장가치: 315만 파운드
14. 에릭 막심 추포-모팅 (31)
마지막 클럽: PSG
시장가치: 360만 파운드
13. 마리오 만주키치 (34)
마지막 클럽: 알-두하일 SC
시장가치: 360만 파운드
12. 하템 벤 아르파 (33)
마지막 클럽: 레알 바야돌리드
시장가치: 360만 파운드
11. 파비오 보리니 (29)
마지막 클럽: 엘라스 베로나
시장가치: 360만 파운드
10. 마커스 헨릭센 (28)
마지막 클럽: 헐시티
시장가치: 360만 파운드
09. 에제키엘 가라이 (33)
마지막 클럽: 발렌시아 CF
시장가치: 432만 파운드
08. 알렉산드레 파투 (31)
마지막 클럽: 상파울루
시장가치: 432만 파운드
07. 케빈 스퇴거 (27)
마지막 클럽: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시장가치: 540만 파운드
06. 호세 카예혼 (33)
마지막 클럽: SSC 나폴리
시장가치: 675만 파운드
05. 다니엘 스터리지 (31)
마지막 클럽: 트라브존스포르
시장가치: 720만 파운드
04. 나다니엘 클라인 (29)
마지막 클럽: 리버풀
시장가치: 720만 파운드
03. 달레르 쿠즈예프 (27)
마지막 클럽: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장가치: 720만 파운드
02. 마리오 괴체 (28)
마지막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945만 파운드
01. 에딘손 카바니 (33)
마지막 클럽: PSG
시장가치: 18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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