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ransfermarkt] '첼전드' 미드필더 출신의 프랭크 램파드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일명 '램파드의 아이들'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첼시는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슨 마운트와 타미 아브라함은 램파드와 드로그바의 조합과도 비견될 만큼 그 미래가 기대되는 조합이죠. 최근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해낸 첼시의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중 가장 높은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이중에는 계속해서 첼시에 남은 선수들도 있고 다른 클럽에서 빛을 발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10. 피카요 토모리 (22)
현재 클럽: 첼시
시장가치: 1600만 유로
09. 리스 제임스 (20)
현재 클럽: 첼시
시장가치: 2250만 유로
08.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24)
현재 클럽: 첼시
시장가치: 2400만 유로
07. 루벤 로프터스-치크 (24)
현재 클럽: 첼시
시장가치: 2400만 유로
06. 제레미 보가 (23)
현재 클럽: 사수올로
시장가치: 2500만 유로
05. 나단 아케 (25)
현재 클럽: 맨시티
시장가치: 2800만 유로
04. 칼럼 허드슨-오도이 (19)
현재 클럽: 첼시
시장가치: 3150만 유로
03. 타미 아브라함 (22)
현재 클럽: 첼시
시장가치: 4000만 유로
02. 메이슨 마운트 (21)
현재 클럽: 첼시
시장가치: 4050만 유로
01. 데클란 라이스 (21)
현재 클럽: 웨스트햄
시장가치: 495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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