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로써 35살이면 거의 할아버지의 나이나 다름없는 나이이지만, 여전히 현역선수로 당당하게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의 선수들은 35세 이상의 선수들중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팀을 찾아 이적한 선수들입니다. 유럽의 1부리그팀으로 이적한 선수들만 포함되었습니다.
히카르도 콰레스마 (37)
카심파사 (터키) >> 비토리아 기마랑스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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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르 보루츠 (40)
본머스 >> 레기아 바르샤바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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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텐 스테켈렌뷔르흐 (38)
에버튼 >> 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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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레이나 (38)
AC밀란 >> 라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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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고든 (37)
셀틱 >> 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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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네그레도 (35)
알 나스르 (UAE) >> 카디스 CF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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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스 뎀바 시세 (35)
알란야스포르 > 페네르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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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하 발레로 (35)
인터밀란 >> 피오렌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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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락 일마즈 (35)
베식타스 >> LOSC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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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36)
제니트 >> 웨스트브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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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브라보 (37)
맨시티 >> 레알 베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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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홀레바스 (36)
왓포드 >> 올림피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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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드 이비세비치 (36)
헤르타 베를린 >> 샬케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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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인 데포 (37)
본머스 >> 레인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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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머레이 (37)
브라이튼 >> 왓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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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몰리나 (38)
헤타페 >> 그라나다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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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구 실바 (36)
PSG >>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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