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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리버풀이 아약스의 수비수인 페르 슈르스 (20)를 모니터하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슈르스에게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리버풀은 이미 그가 17세이던때에 그와의 입단 테스트를 진행한바 있지만, 당시 포르투나 시타르트 소속이던 그는 네덜란드에 잔류하는것이 자신의 발전에 더 낫다고 판단해 리버풀행을 포기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후 그의 활약을 꾸준히 모니터해왔다.
체격적으로나 플레이 스타일로 보나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중인 버질 반 다이크와 닮아있으며, 그는 아약스로 이적하기전 포르투나 시타르트에서 주장직까지 맡았을정도로 리더쉽도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주전 수비수였던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유벤투스로 떠난 이후 그 빈자리를 차지해 주전 수비수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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