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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7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06일) 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26)는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가 내년이면 계약의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기 때문에 맨유가 원하는 그의 몸값인 1억 2640만 파운드를 협상할수 있을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르퀴프/아스) 토트넘이 아약스의 플레이메이커인 도니 반 더 비크 (22)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그가 선호하는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은 그의 영입을 위해 4620만 파운드를 준비중이다. (드 텔레그라프/포포투) 맨시티와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윙어인 우스만 뎀벨레 (22)의 에이전트와 면담을 가졌다. (.. 2019. 12. 7.
[스카이스포츠] 영입 금지 징계가 해제된 첼시의 겨울 이적시장 예측 CAS가 첼시의 징계의 해제를 결정함에 따라 그들은 1월 이적시장부터 정상적으로 선수를 영입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어느 부분이 보강이 필요할까? 어떤 선수들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타겟이 되고 있을까? 램파드 감독과 함께 강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첼시는 현재 5위인 울버햄튼보다 6점 앞선 4위에 올라있고, 지난해 챔피언인 맨시티에 3점 뒤져있는 상태다. 하지만 영입 금지 해제가 결정된만큼 그들이 전력을 보강할수 있는 기회를 그냥 날려버릴리는 없다. 지난 여름 에뎅 아자르와 알바로 모라타, 다비드 루이즈등을 이적시키며 많은 영입 자금을 축적해 자금면에서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어떤 부분에 보강이 필요할까? 보강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수비다. 첼시는 지난 15차례의 리그 경기에서 21골을 헌납했다. 이것.. 2019. 12. 7.
[데일리메일] 에링 할란드의 바이아웃 가격이 고작 256억? 그의 영입에 나선 맨유와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유망주인 에링 할란드 (19)의 영입을 위해 맨유와의 영입 레이스를 본격화했다. 독일의 유력지인 빌트에 따르면 할란드는 그의 계약에 고작 1700만 파운드 (265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알려진 그의 몸값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이것이 사실이라면 1월 이적시장에서의 그의 거취 여부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의 유력지인 투토스포르트 역시 금요일 헤드라인으로 'Juve €20m what a bargain! (유베 2000만 유로 이 얼마나 엄청난 바겐세일인가!)'를 개제하며 그의 유벤투스 이적 가능성을 보도하고 나섰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맨시티의 선수 출신인 알프 할란드의 아들인 에링 할란드는 이번 시즌 20경기에 출전.. 2019. 12. 7.
이번 시즌 EPL의 선방왕 Top 10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선방을 기록하고 있는 10명의 골키퍼들입니다. 선방이 많다는것은 골키퍼의 능력이 출중한것도 있지만, 그만큼 수비진에 구멍이 많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빅 6'중 한팀으로 분류되는 아스날의 골키퍼인 레노가 66회로 2위인 맷 라이언과 비교적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것을 눈여겨볼만 합니다. 출처: Squawka Sports 10. 루이 파트리시오 (울버햄튼) 1350분 출전 선방: 39회 09. 다비드 데 헤아 (맨유) 1350분 출전 선방: 43회 08. 닉 포프 (번리) 1350분 출전 선방: 46회 07. 벤 포스터 (왓포드) 1350분 출전 선방: 49회 06. 톰 히튼 (아스톤 빌라) 1260분 출전 선방: 50회 05. 아론 람스데일 (본머스) 1..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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