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중국 슈퍼리그33 [미러] 중국으로부터의 오퍼를 거절한 디미트리 파예 디미트리 파예 | 29 웨스트햄 >> 마르세유 최근 구단측에 이적 요청을 한것으로 알려진 웨스트햄의 디미트리 파예가 최근 중국으로부터 받은 거액의 오퍼를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직 프랑스로의 이적만을 원하고 있다. 중국 슈퍼리그의 허베이 차이나 포춘은 파예의 영입을 위해 접근했으며, 웨스트햄이 원하는 이적료라면 얼마든지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웨스트햄은 그의 몸값으로 3000만 파운드를 책정해놓은 상황. 하지만 파예는 가족들을 위해 프랑스로의 복귀만을 원하고 있다. 그의 아내와 아이들은 이미 마르세유로 복귀한 상황이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west-ham-star-dimitri-payet-9645220 2017. 1. 19. [BBC] 중국으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거절한 야야 투레 야야 투레 | 33 | MF 맨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최근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거액의 제안을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중국 슈퍼리그의 클럽은 그의 영입을 위해 43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안했으며 이는 1년에 2250만 파운드를 벌어들일수 있는 거액이다. 그는 작년 이적시장에서도 중국의 장수 쑤닝으로부터 52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안 받았지만 거절한바 있다. 투레는 현재 계약을 6개월 남겨두고 있지만 여전히 맨시티에 남길 원하고 있으며, 맨시티로부터의 재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시즌 초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완전히 외면 받았던 야야 투레는 최근 점점 경기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출전 스쿼드에 다시 포함되길 기대하고 있다. http://m.bbc.com/s.. 2017. 1. 18. [오피셜] 중국 슈퍼리그의 텐진 테다행을 결정한 존 오비 미켈 존 오비 미켈 | 29 | MF 첼시 >> 텐진 테다 (자유계약) '첼무원' 존 오비 미켈이 최근 러시를 이루고 있는 프리미어리거들의 중국행에 동참했다. 미켈은 중국 슈퍼리그의 텐진 테다와 3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으며, 14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될 예정이다. 미켈은 이번 시즌 은골로 캉테의 합류로 인해 완전히 전력외 선수로 밀려났으며, 발렌시아와 마르세유, 인터밀란등의 클럽들과 이적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오스카르에 이어 중국행을 결정한 두번째 선수가 되었다. 2017. 1. 6. [오피셜] 텐진행을 확정지은 악셀 비첼 악셀 비첼 | 27 | MF 제니트 >> 텐진 콴잔 제니트의 미드필더인 악셀 비첼이 오는 시즌부터 중국 슈퍼리그 텐진 콴잔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비첼은 유벤투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지만 거액의 연봉을 제시한 텐진측의 제안을 뿌리치지 못하고 중국행을 결정했다. 텐진은 현재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의 파비오 칸나바로가 감독으로 있는 팀이며 지난 시즌 승격을 확정짓고 다음 시즌부터 슈퍼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7. 1. 4.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