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페를랑 멘디 영입 공식 발표 레알 마드리드가 리옹의 수비수 페를랑 멘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멘디의 영입을 위해 4800만 유로 (64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멘디는 레알 마드리드와 6년의 계약에 합의하며 정식으로 레알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리옹측은 지난주만해도 멘디의 레알 이적설을 극구 부인하는 성명까지 발표했지만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구애에 넘어가고 말았다. 멘디는 지난 시즌 리옹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은 선수이며, 그는 이제 레알에서 세계 최고의 레프트백인 마르셀루와 경쟁하게 될것이다. 레알은 그의 영입 사실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으며, 오는 6월 19일 그의 입단식과 함께 정식으로 언론에 그를 소개할 예정이다. 2019. 6. 13. [수페르데포르테] 이강인의 영입을 추진하는 아약스 지난 시즌 스페인 라 리가의 발렌시아에서 1군팀에 데뷔한 이강인은 아약스가 주목하고 있는 세계의 재능있는 유망주들중 한명이다. 발렌시아의 관계자들은 이강인이 미래에 팀에서 중요한 선수로 성장항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대표로 U20월드컵에 참여하고 있는 이강인은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준결승으로 보내는데 큰 기여를 했다. (기사가 나가고 난 후 벌어진 준결승전에서도 이강인은 1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사상 첫 결승진출을 만들어냈다.) 발렌시아의 지역지인 수페르데포르테는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이 확정된 프랭키 데 용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아약스가 이강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페르데포르데는 이미 지난주 네덜란드의 한팀 과 프리미어리그의.. 2019. 6. 12. [스카이스포츠] 웨스트브롬의 유망주 공격수 루이 배리의 영입에 근접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웨스트브롬의 15세 공격수 유망주인 루이 배리의 영입에 근접했다. 웨스트브롬은 천재적인 재능을 보유한 그들의 소중한 보물을 잃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선수입장에서는 바르셀로나행이 너무나도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선수가 이적을 원한다면 막을 명분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6살에 웨스트브롬에 입단해 연령별 팀을 거쳐온 배리는 잉글랜드 U15팀 경기에서 5경기 10골을 기록하며 유럽 탑 클럽들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U16 토너먼트에 나서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3개월뒤 잉글랜드 U16 대표로 나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두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웨스트브롬은 지난 몇시즌동안 유스출신 선수들의 1군 데뷔가 많았다. 샘 필드와 레킴 하퍼, 그리고 카일 에드워즈등이 2019년 웨스트브.. 2019. 6. 12. [아스] 레알측에 자신을 자유계약으로 풀어달라고 요청한 나바스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에게 그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줄 의향이 없음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나바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측에 자신을 자유계약으로 풀어줄것을 요청했지만, 레알은 적어도 그의 몸값으로 1800만 파운드 이상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나바스는 이번에 자신을 자유계약으로 풀어주고, 남은 계약기간인 2년치 주급을 요구했지만 레알측은 이를 거절한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하고 또 FFP 규정에 맞추기 위해 선수를 팔아 수입을 올려야하는 입장이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지안루이지 부폰을 방출한 PSG가 나바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나바스가 요구하고 있는 620만 파운드의 연봉을 맞춰줄 의향이 있다. 하지.. 2019. 6. 1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