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오피셜] 쌍둥이의 아빠가 된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쌍둥이의 아빠가 됐음을 공개했다. 두 아이는 대리모를 통해 얻은 가족들이다. 그는 두 아기를 안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나의 삶에 새로운 두 사랑들을 안을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호날두는 최근 교제중인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임신 5개월인것으로 밝혀져 그의 식구는 곧 더 늘어날 예정이다. 2017. 6. 30.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얼마전 탈세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에서 더이상 머물고 싶지 않다며,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스페인 국세창으로부터 받은 처사에 매우 분개하며, 레알 마드리드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국세청측은 호날두가 1470만 파운드의 탈세혐의를 제기한바 있으며, 호날두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호날두는 마드리드 지방 법원 검사로부터 초상권에 관련된 세금 포탈 혐의로 기소 위기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다. 2017. 6. 16. [스카이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년 계약연장에 합의한 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에 합의함으로써 이번 여름 이적설을 완전히 잠재울 전망이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가 제시한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함으로써, 그는 오는 2022년까지 아틀레티코에 머물게 됐다.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맨유로의 이적이 확실해보였다. 그는 아틀레티코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혔으며, 그의 이적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맨유로의 이적에 '가능성'을 부여했지만, 아틀레티코의 영입 징계가 확정되면서 그는 소속팀 잔류로 마음을 돌렸다. 스포츠 중재 위원회는 피파가 제기한 아틀레티코의 영입 금지 징계를 확정함으로써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새로운 선수를 등록하지 못하게 됐고, 소속팀에 대한 그의 충성심이 그를 잔류쪽으로 마음을 바꾸게 만들.. 2017. 6. 13. [텔레그래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년 선수영입 징계 확정 CAS(The Court of Arbitration of the Sports: 스포츠 중재 위원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한 피파의 선수 영입 금지조치를 인정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오는 1월까지 새로운 선수의 등록이 금지된다. 이번 결정은 맨유가 노리고 있던 아틀레티코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맨유가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유로 (약 8700만 파운드)를 제시한다면 아틀레티코로써는 그리즈만의 이적을 막을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영입을 추진했던 리옹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은 사실상 무산된것으로 보인다. 2017. 6. 2.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