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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브라이튼 이적뉴스11

[오피셜] 첼시와 계약연장에 사인하고 브라이튼 임대를 확정한 이지 브라운 첼시의 유망주인 이지 브라운이 첼시와 4년의 계약 연장에 사인하고 승격팀 브라이튼으로의 한시즌 임대를 확정지었다. 브라이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허더스필드 타운 역시 그의 영입을 노렸지만 브라운은 브라이튼행을 결정했다. 브라이튼은 스완지에게 태미 아브라함을 빼앗겼고,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루벤 로프터스 치크를 빼앗긴후 브라운의 임대 영입을 확정지었다. 브라운은 지난 시즌 허더스필드 타운에서 임대로 뛰며 팀의 승격을 도왔다. 2017. 7. 26.
[오피셜] 잉골슈타트의 레프트백 마커스 슈트너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브라이튼 승격팀 브라이튼이 분데스리가 잉골슈타트의 레프트백인 마커스 슈트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175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30세의 오스트리아 대표팀 선수인 슈트너는 잉골슈타트와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었으며,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강등이 확정된 이후 이적을 결심했다. 브라이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렌시아의 골키퍼인 맷 라이언의 영입을 600만 파운드에 확정지었으며, 레스터시티의 공격수인 아메드 무사의 영입을 위해 문의한것으로 알려졌다. 2017. 7. 13.
[미러] 헤르타 베를린의 미드필더 하라구치 겐키의 영입를 노리는 브라이튼 이번 시즌 챔피언쉽 준우승을 차지해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지은 브라이튼이 헤르타 베를린에서 뛰고 있는 일본 미드필더 하라구치 겐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라구치는 베를린과의 계약을 1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며, 그의 대변인은 브라이튼과 접촉이 있었음을 밝힌바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우라와 리즈에서 베를린으로 이적한 이후 84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중이다. 크리스 휴튼 감독은 34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한 브라이튼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스쿼드 리빌딩을 계획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잉골슈타트의 미드필더인 파스칼 그로스를 영입했다. 2017.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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