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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선더랜드 이적뉴스17

[오피셜] 선더랜드를 떠나는 잭 로드웰.. 차기 행선지는 MLS가 유력 선더랜드와 잭 로드웰이 계약 상호해지에 동의했다. 로드웰은 선더랜드를 떠나게 됐으며 차기 행선지로는 미국 MLS가 유력한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웰은 2014년 선더랜드로 이적한 이후 7.3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아왔지만, 선더랜드의 리그1 강등이후 4.4만 파운드로 주급이 삭감되었다. 그는 주로 부상을 이유로 지난 9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선더랜드측은 로드웰 자신이 경기에 나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웰은 지난 1월 선더랜드를 떠나고 싶다고 요청했고, 구단은 계약 해지를 제안했지만, 그는 구단에서 받고 있는 주급을 포기하고 그냥 떠나는것을 꺼린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같은 시기에 네덜란드의 비테세 아른햄에서 훈련을 갖는것이 추진되었지만, 그.. 2018. 6. 28.
[오피셜] 존 오셔 레딩 이적 확정 레딩이 맨유 출신의 수비수인 존 오셔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그는 선더랜드와의 계약이 끝나는 6월 30일 이후 레딩에 합류할 예정이다. 37세의 수비수인 오셔는 지난 7년간 활약한 선더랜드를 떠나 레딩과 1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레딩 감독 폴 클레멘트: "존은 최고의 레벨에서 뛰었고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그는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리더쉽을 우리에게 가져다줄것이다. 우리는 다음 시즌 그가 많은것을 우리에게 가져다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 6. 7.
[오피셜] AC밀란 이적을 확정지은 보리니 선더랜드의 공격수인 파비우 보리니가 AC밀란으로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52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을 마무리 지었다. 이탈리아 출신의 보리니는 볼로냐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첼시와 리버풀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으나 두팀에서 모두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 선더랜드로 이적한 후에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으며 선전했고 지난 시즌에는 24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17. 7. 1.
[선더랜드에코] 보리니의 영입에 근접한 라치오 세리에A의 라치오가 선더랜드의 공격수인 파비우 보리니의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선더랜드는 현재 구단주인 엘리스 쇼트와 독일 투자자 그룹간의 구단 매각 협의가 진행중인데다 감독 자리도 공석이어서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다. 다음 시즌을 챔피언쉽에서 맞는 선더랜드는 구단의 운영비를 줄이기 위해 주급 총액을 낮추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들을 하나둘씩 정리하고 있다. 조단 픽포드가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에버튼으로 떠났고, 저메인 데포는 본머스로의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웨스트브롬과 웨스트햄은 라미네 코네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고, 비토 마노네와 와흐비 카즈리, 저메인 렌스 역시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선수들이다. 보리니가 선더랜드를 떠나는 다음 선수가 될것이 유럭한 상황이다.. 2017.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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