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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카디프 시티 이적뉴스9

[네셔널 스포츠] 에밀리아노 살라 수색작업 재개... 축구 선수들과 팬들의 기부 잇따라 킬리앙 음바페를 비롯한 유럽의 선수들이 얼마전 비행기 사고로 실종된 에밀리아노 살라의 수색을 위한 모금에 동참했다. GoFundMe라는 사이트에서 시작된 살라의 수색을 위한 모금 총액이 목표였던 30만 유로 (3억 8000만원)를 넘어서면서 영국 제도 부근에서 살라와 함께 실종된 비행기 수색작업이 재개될수 있게 됐다. 오늘 킬리앙 음바페가 3만 유로 (3800만원)을 기부하면서 목표액을 넘어설수 있게 됐다. 음바페에 앞서 PSG의 동료인 아드리엥 라비오 (2.5만 유로)와 마르세유의 디미트리 파예 (1만 유로) 그리고 Fifpro 세계 선수 연합 (5천 유로)이 모금에 동참한바 있다. 그들외에도 마르세유의 루카스 오캄포스 (5천 유로), 분데스리가 RB 라히프치히의 노르디 무키엘레 (4천 유로), 아탈란.. 2019. 1. 29.
[BBC] '카디프 이적' 에밀리아노 살라가 탑승한 비행기 실종 얼마전 카디프시티 이적이 확정된 프랑스 클럽 낭트의 공격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탄 비행기가 실종된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탄 파이퍼 말리부라는 이름의 경비행기는 프랑스 낭트를 출발해 카디프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채널 제도의 알더니라는 섬 부근에서 교신이 두절된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탑승한 비행기는 오후 7시 15분 낭트를 출발해 5000피트 상공을 날아가던 도중 저지 항공 교통 관제 센터에 하강을 요청하는 교신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되었다. 마지막 교신이 온 위치는 약 2300피트 상공이다. 영국의 경찰 당국은 현재 수색을 계속하고 있는중이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한때 수색이 중단될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9. 1. 22.
[스카이스포츠] 소속팀에 카디프시티 이적 허용을 요청한 살라 최근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프랑스 리그앙의 낭트 소속의 스트라이커인 에밀리아노 살라가 구단측에 이적을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28세의 살라는 이미 영국에서 닐 워녹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에이전트인 메이사 은디아예와 낭트측의 에이전트인 마크 맥케이 또한 만남을 갖고 이적에 대한 대화를 긍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력 보강에 열을 올이고 있는 카디프시티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는 1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살라는 현재 낭트에서 18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중이다. 2019. 1. 16.
[스카이스포츠] 리버풀 RB 나다니엘 클라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카디프 시티 카디프시티의 닐 워녹 감독이 리버풀의 라이트백인 나다니엘 클라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동시에 워녹 감독은 조 고메즈와 조엘 마팁,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등 리버풀 수비진의 줄부상이 영입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클라인은 2015년 사우스햄튼으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그는 지난 시즌을 부상으로 통째로 날렸으며, 이번 시즌에는 지난 9월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 출전한것이 전부다. 워녹 감독은 이번 주말 왓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클라인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나다니엘을 알고 있다. 내가 그에게 데뷔전을 치르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버풀 역시 많은 부상 선수들을 갖고 있고, 그들은 자신들부터 돌봐야하는 처지다. 하지만 그는 우리의 리스트에 있.. 201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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