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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2458

[스카이스포츠] 루카쿠의 이적료 7500만 파운드에 합의한 맨유 맨유가 에버튼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이적료 75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아직 계약이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맨유가 그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 구단이며 곧 계약을 마무리할수 있을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에버튼과 재계약을 거부한 루카쿠의 미래는 현재 미궁속으로 빠진 상황이며, 얼마전 그는 그의 행선지가 결정되었지만 아직 밝힐수는 없다고 말한바 있다. 그는 첼시의 타겟이기도 했지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부상으로 대체 공격수 영입이 시급한 맨유가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몇차례 오퍼를 넣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맨유는 모라타의 영입 시도을 끝내고 이번주내로 루카쿠의 메디컬 테스트를 치러, 곧 있을 프리시즌 투어.. 2017. 7. 6.
[스카이스포츠] 아틀리티코 마드리드로의 재이적을 원하는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의 공격수인 디에고 코스타의 재영입을 위해 이번주 오퍼를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는 리옹의 공격수였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에 거의 막바지 단계였던것으로 알려졌지만, 선수 영입 금지 징계가 확정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라카제트는 아스날로의 이적이 확정됐고, 이제 아틀레티코는 코스타의 재영입에 집중할것이다. 코스타는 1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택할수 있는 옵션중 하나는 그를 영입하고 경기에 뛸수있게되는 1월까지 중국 슈퍼리그에 임대를 보내는 일이다. 중국의 여름 이적시장은 7월 14일에 마감된다. 중국의 텐진 콴잔은 그의 영입을 위해 7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아틀리티코는 지금 .. 2017. 7. 6.
[텔레그래프] 아스날 잔류를 위해 40만 파운드의 주급을 요구하는 산체스 산체스가 아스날에 잔류하는 조건으로 40만 파운드의 주급을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아스날과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아스날이 최근 라카제트의 이적을 확정지으면서 지난 몇시즌동안 아스날의 이적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야망이 산체스가 잔류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산체스는 주급 인상뿐 아니라 스쿼드의 전체적인 보강 역시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가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스날은 같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그를 보내지 않을것이다. 지난주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렸지만, 그는 결정을 아직 대중에 공개하지 않았다. 2017. 7. 6.
[가디언]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상향 조정된 이적료를 제시할 맨유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6600만 파운드로 상향 조정된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로 모라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몇주간에 걸쳐 진행된 이적 협상에서 맨유는 두차례에 걸쳐 6000만 유로 (5230만 파운드)와 7000만 유로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몸값으로 9000만 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다. 루니의 에버튼 이적이 가시화 되면서 대체 공격수 영입이 시급해진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빅토르 린델로프의 영입 이후 진행되지 않고 있는 영입에 매우 심기가 불편해진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주말 맨유는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떠날 예정이며, 무리뉴 .. 2017.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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