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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tball Story/Football Day8

[Day 43] 나의 풋볼데이 진행기 Day 43 (2014년 12월 10일) 이틀전과 비교하면 당연히 별다른 변화는 없습니다. 일단 8명이 모인 뉴캐슬을 팀덱으로 정하고 선수가 모이기를 기다리며 일단 가진 선수들의 레벨업에만 치중하고 있는중입니다. 그 결과 주전 레벨이 49에서 54로 늘어났으며 팀 전력이 +1 상승했다는점이 이틀간의 변화입니다. 상당히 많은 양이 GP를 소모하며 카드를 뽑아댔지만 원하는 뉴캐슬의 선수는 나오질 않고 애먼 선수들의 카드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덕에 정말 애매하게 모인 팀들이 점점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에스파뇰 (11명) 일단 가장 많이 모여있는 팀은 라리가의 에스파뇰입니다. 총 11명의 선수들이 모여있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프리미어리그팀을 모으고 싶다는 바램도 있고, 라리가를 좋아하는편도 아니라 일단 쌓아.. 2014. 12. 11.
[Day 41] 나의 풋볼데이 진행기 Day 41 (2014년 12월 08일) 지난 2주간 업데이트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업데이트 할만한게 없었기 때문이죠. 현재 팀덱 완성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생각만큼 선수카드가 나와주질 않네요. 그나마 많이 모인 뉴캐슬 선수들로 현재 뉴캐슬7 팀컬러를 맞춘것이 전부입니다. 그나마 위안거리인건 리그 우승권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운좋게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는 바람에 2주 연속 승격해 현재 프로 1부리그에 진입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시 팀덱을 맞추지 못한탓인지 다른 팀들과 현격한 실력차를 보이며 현재 10위라는 아주 낮은 순위에 올라있어 이번 시즌 강등이 매우 유력해진 상황입니다. 팀덱 완성이 시급합니다. 하위덱의 방향을 뉴캐슬로 거의 확정하고 현재 레벨을 올리는데에 집중하고 있습니.. 2014. 12. 9.
[Day 29] 나의 풋볼데이 진행기 Day 29 (2014년 11월 26일)어제와 별다른 변화는 없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어쨌든 하위팀이라도 단일팀 18덱을 맞추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고수분들의 조언에 일단 계속해서 1000원짜리 카드를 꾸준히 까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시다시피 원하는 카드는 죽어라고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계획은 일단 어떤 팀이든 프리미어리그팀중 하나로 정해서 하위덱을 맞추고 그리고 제가 원하는 팀인 맨유로 가려는 계획이지만, 운영진의 농간인지 뭔지 카드는 정말 심각하게 분산되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선수가 가장 많이 모인 팀이 하필 또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QPR인지라, QPR이라도 감지덕지하고 모아야하는건지, 아님 다른팀을 노려야하는건지 정말 방향잡기 어렵게 만들어놨네요. 그나마 오늘 .. 2014. 11. 27.
[Day 28] 나의 풋볼데이 진행기 Day 28 (2014년 11월 25일) 얼마전 (도전과제 개근의 제왕을 확인해보니 정확히 28일차군요) 시작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의 진행과정을 블로그로 기록해두고자 카테고리를 새로 열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플레이해봤을 FM (Football Manager)와 비슷한 감독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FM처럼 심각하게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고 자동으로 진행이 되는터라 심심풀이로 느긋하게 지켜보면 되겠구나 하고 시작한 게임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게임에 대한 집착은 심해지고 돈을 모아 선수카드를 뽑는데 여념이 없는 지경에 이르러버렸네요. 개인적인 신념상 절대 현질없이 진행중이지만 정말 짜디짠 GP를 갖고 근근히 하다보니 현질의 유혹이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허접하기 짝이없는 2.. 201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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