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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13

[Squawka] 아직도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계약이 되어있는 잊혀진 선수 11인 겨울 이적시장이 가까워옴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귀중한 클럽 스쿼드의 한 자리와 쓸데없이 주급만 받아가고 있는 선수들의 처분을 위해 나설것이다. 선수단의 보강도 중요하지만, 이런 잊혀진 선수들을 처분해 재정적인 여유를 가져오는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여기 아직도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계약이 되어있는 잊혀진 선수 11명을 소개한다. 나키 웰스 (Nakhi Wells)클럽: 번리 (QPR로 임대중)계약 기간: 2020년 6월 30일까지2018/19 경기 출전수: 20 (모두 QPR) 한때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웰스는 이제 자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는 가능성은 더이상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을것이다. 브래드포드와 허더스필드 출신의 웰스는 허더스필드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데 일조한뒤 500만 .. 2018. 12. 28.
[미러]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노릴 선수 7인 이번 시즌 연이은 승리로 19경기째 무패를 기록하며 그 어느때보다도 우승에 가까워진 리버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 타팀들을 압도하고 있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겨울 이작시장에서도 추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설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 미러에서는 리버풀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을 노릴것으로 보이는 7명의 선수를 소개했습니다. 현재 전력이 안정적으로 갖춰져있는 상태인만큼, 당장을 위한 보강이라기보다는 미래를 대비한 젊은 선수들이 리스트에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이든 산초 (도르트문트) 우스만 뎀벨레 (바르셀로나) 말콤 (바르셀로나) 아드리엥 라비오 (PSG)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도르트문트) 수소 (AC밀란) 나빌 페키르 (리옹) 2018. 12. 27.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 전에 이적이 유력한 선수들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은 2018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한 선수들입니다. 유니폼을 들고 사진을 찍기 전까지는 루머에 불과하지만, 유력한 언론 (BBC, 스카이스포츠등)들이 최소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보도가 난 선수들이기 때문에 개인 협상이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틀어지지 않는한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들입니다. 미키 바추아이 첼시 > 도르트문트 (임대)콩테 감독이 좀처럼 믿음을 주지 않는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는 도르트문트로의 임대가 유력하다. 첼시는 알바로 모라타에게 너무 많은 짐이 지워져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또 다른 옵션인 바추아이에게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고 있는데, 콩테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가 추구하는 전술에 맞는 장신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웨스트햄의.. 2018. 1. 30.
[스포츠키다] 2018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할 이적들 Best 5 겨울 이적시장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지금 많은 이적루머들이 허공을 떠돌고 있다. 많은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여러 빅클럽들이 빅네임 선수들의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에 나와있는 상황이다. 몇몇 팀들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선수들을 다시 영입하기 위해 나온 경우도 있고, 다른 팀들은 지난 반시즌동안 팀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매꾸기 위해 나온 경우도 있다. 많은 팬들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루어졌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는 굵직한 이적루머 다섯개를 소개한다: 원문기사: https://www.sportskeeda.com/football/5-transfer-rumours-we-hope-come-true-in-january #5 피르힐 반 다이크 사우스햄튼 > 리버풀 피르힐 반 다이크는 지난 여.. 2017.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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