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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크 오리지7

[ESPN/빌트] 디보크 오리지의 완전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볼프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는 리버풀에서 임대중인 디보크 오리지와 완전영입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있다. 22세의 오리지는 여름에 리버풀에서 한시즌 임대로 볼프스부르크에 합류했으며 분데스리가 측면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지난 6 번의 리그 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오리지는 볼프스부르크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하며, 그곳에서의 생활을 연장하는것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난 이곳에서 매우 잘 지내고 있다. 이곳은 매우 좋은 클럽이며 나는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난 이곳에서 성장할수 있다. 축구에서는 그 어떤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볼프스부르크의 스포팅 디렉터인 올라프 레베 역시 오리지의 완전영입을 추진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번 여름이 오기전에 이야기를 나눌것이다... 2017. 11. 4.
[오피셜] 볼프스부르크 임대를 확정지은 리버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지 라버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지가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로 한시즌 임대를 확정지었다. 볼프스부르크는 리버풀에게 그의 임대료로 6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그의 주급을 전액 부담하는 계약에 합의했다. 오리지는 이번 시즌 시작부터 출전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합류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자 꾸준한 출전을 위해 이적을 선택했다. 토트넘이 오리지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바 있지만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클럽으로 보낼 생각은 없었다. 2017. 8. 31.
[오피셜] 디보크 오리지 리버풀 이적 확정 - 이적료 1000만 파운드 이번 월드컵의 '라이징 스타'인 릴의 디보크 오리지의 리버풀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몇주전 리버풀의 훈련장 주변에서 포착되어 이적은 기정사실화 되어있던 오리지는 무엇때문에 이적 발표가 미루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리버풀의 유니폼을 들고 '인증샷'을 남김으로써 이적을 공식화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중인 리버풀의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리버풀은 그의 영입을 위해 원소속팀인 릴측에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계약의 일부로 오리지는 곧바로 릴에 임대되어 한시즌을 보낸후 다음 시즌인 15/1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리버풀에 합류하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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