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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59

[마르카] 주앙 펠릭스의 영입에 임박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벤피카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의 영입에 임박했으며 몇시간안에 공식 발표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시티등 강력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슈퍼 유망주인 펠릭스의 영입전에서 승리한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 2000만 유로 (1600억원)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하고 그를 영입할것이다. 이 이적료는 아틀레티코의 종전 최고 이적료인 토마스 르마의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는 가격이다. 19세에 불과한 어린 선수에게 이 정도로 많은 이적료를 지불하는것은 보드진으로써는 위험한 도박이지만, 앙투안 그리즈만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펠릭스는 이번 시즌 팀 공격의 선봉에 서게 될것이다. 포르투갈의 언론인 레코드에 의하면 페릭스는 이미 마드리드에 도착.. 2019. 6. 18.
[스카이스포츠] 윌리안에 대한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퍼를 거절한 첼시 첼시가 윙어 윌리안의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제시한 35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했다. 윌리안은 현재 첼시와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어 내년 여름이면 그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줘야 하는 입장이지만, 첼시는 그를 다음 시즌까지 첼시에 묶어둘 계획이다. 첼시는 피파로부터의 선수 영입 징계를 받은 상황이며, 지난주에는 팀의 에이스인 에뎅 아자르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켜 전력의 누수가 심한 상태다. 첼시는 윌리안에게 제시한 새로운 2년계약에 합의한다면 내년 여름 그를 잃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바르셀로나는 윌리안에게 오래전부터 관심을 보여운 구단이며, 지난 여름에는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까지 제안했지만 첼시는 이를 거절했다. 그들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다시 그의 영입을.. 2019. 6. 18.
[아스] 레알 마드리드 B팀인 카스티야의 감독으로 부임할 라울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가 UEFA의 프로 라이센스를 취득함에 따라 레알의 리저브팀인 카스티야의 감독직을 맡을수 있게 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레알 구단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되어있는 라울은 지난 시즌 초 레알 U15팀의 코치로 합류해 지도자의 길에 처음 발을 들였다 이후 그는 알바로 베니토 감독의 후임으로 U18팀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제 그는 라이선스 취득으로 19/20시즌에는 카스티야의 감독을 맡게 될것으로 보인다. 라울은 감독 라이센스 없이 카스티야의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됐던 지네딘 지단 감독과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후임으로 성인팀의 지휘봉을 잡기도 했던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의 뒤를 이어 레알 선수 출신으로 카스티야의 감독을 맡게될것으로 보인다. 지난 금.. 2019. 6. 15.
[아스] 아틀레티코 CEO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것. 3개월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CEO인 미구엘 앙헬 길 마린은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에서 뛰게 될것이며, 그들은 이미 지난 3월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스페인의 한 TV쇼에 출연해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행에 대한 질문에 주저없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의 발언은 얼마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회장인 엔리케 세레소가 "바르셀로나로부터는 누구에게도 연락을 받은일이 없다"라고 한 발언을 정면으로 뒤집는것이다. 얼마전 보도에 의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들의 허락없이 그리즈만에게 접근한 바르셀로나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할 생각인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지난 시즌이 종료된후 아틀리티코를 떠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이후 계속해서 이적설에 시달려왔다. 그는 안도라와의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나도.. 2019.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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