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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125

[스카이스포츠] 포르투갈로 돌아간 아드리엔 실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늦게 이적이 완료되어 지금까지 선수등록을 하지 못하고 있는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아드리엔 실바가 포르투갈로 돌아갔다. 그의 이적관련 서류가 14초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피파는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이미 합의된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는 레스터시티의 스쿼드와 함께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레스터시티는 지금까지도 이적이 승인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그는 다음 경기인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실바는 구단의 체력코치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일단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포르투갈로 일단 돌아간 상황이다. 그는 곧 아빠가 되기 때문에 그는 주말동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될것이다. 그 후에 .. 2017. 9. 19.
[스카이스포츠] 아드리엔 실바의 등록을 위해 레스터시티가 제출한 서류를 거부한 피파 피파가 레스터시티의 새로운 영입 선수인 아드리엔 실바의 선수 등록을 위해 제출한 서류를 받아들이길 거부했다. 레스터시티는 지난 이적시장 마감일에 스포르팅 리스본과 아드리엔 실바의 영입을 위한 이적료 2200만 파운드에 합의했지만, 이적시장 마감 기한을 넘겨 2시간 기한연장을 요청했어야 했다. 레스터시티는 스포르팅측과 선수등록에 관련한 서류를 수정중에 있으며, 피파측이 이적을 허가할 가능성도 있다. 레스터시티의 대변인은 "현재 우리는 아드리엔과 스포르팅과 함께 선수의 등록에 관련핸 몇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노력중이며, 이 상황을 해결할수 있는 모든 옵션들을 고려중이다."라고 밝혔다. 레스터시티는 이적시장 마감을 몇시간 앞두고 첼시로 이적한 대니 드링크워터의 대체자로 실바의 영입을 결정했다. 2017. 9. 6.
[데일리스타] 맨유로의 이적을 추진했던 리야드 마레즈 레스터시티의 윙어 리야드 마레즈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알제리 대표팀을 떠나 잉글랜드에 입국했던것으로 알려져 많은 의문을 낳았다. 그가 잉글랜드로 입국했던 이유는 이적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로 알려졌지만, 정작 레스터시티는 그 어떠한 오퍼도 받지 않았다고 밝혀 의문은 더욱 증폭되었다. 하지만 그가 에이전트를 대동하고 잉글랜드로 입국했던 이유는 맨유로의 이적을 진행하기 위해서로 알려졌다. 맨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윙어의 영입을 노려왔으며, 인터밀란의 윙어인 이반 페리시치의 영입에 실패한바 있다. 인터밀란은 그의 몸값으로 4800만 파운드를 원했으며, 맨유는 그 가격에 합의를 거부했다. 마레즈의 에이전트는 그 틈을 노려 마레즈의 맨유 이적을 추진했던것으로 알려졌다. 마레즈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AS로마로부터 31.. 2017. 9. 4.
[오피셜] 아드리엔 실바를 영입한 레스터시티 레스터시티가 스포르팅의 미드필더인 아드리엔 실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공식적인 이적시장은 문을 닫았지만, 레스터시티는 진행중이던 실바의 영입을 마무리할수 있도록 축구협회측에 특별히 기한연장을 요청해 이적을 마무리했다. 이적 절차는 모두 마무리 됐고 피파측으로부터 비자문제만 해결받으면 정식으로 이적이 완료된다. #lcfc confirm terms have been agreed for the transfer of Adrien Silva, subject to international clearance ➡️ https://t.co/nEKAm2EMXW pic.twitter.com/vkrm4yId7F— Leicester City (@LCFC) September 1, 2017 레스터시티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첼시로.. 2017.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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