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레알 마드리드207

[익스프레스] 에뎅 아자르가 레알로 이적할 경우 팀을 떠나겠다고 최후통첩을 날린 마르코 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의 공격수 에뎅 아자르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지네딘 지단 감독은 페레즈 회장에게 그의 영입을 반드시 원한다고 얘기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인 디아리오 골은 레알 마드리드의 기대주인 마르코 아센시오가 아자르의 영입이 확정되면 팀을 떠날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아자르가 온다면 그것이 자신의 마지막 시즌이 될것이라고 최후통첩을 날린것으로 알려졌다. 아자르의 이적으로 인해 아센시오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가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질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센시오의 팬임을 자처하고 있으며, 그는 아센시오가 레알에서 받고 있는것보다 더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해줄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7. 12. 19.
[데일리메일]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노리는 다비드 루이스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과의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는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지난 10월 3-0으로 패한 AS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직후 콩테 감독과 언쟁을 벌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선발명단에서 그의 이름을 찾기 어려워졌다. 그는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AC밀란으로 이적시킨 이후 수비진의 중심을 잡아줄만한 카리스마 있는 수비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루이스의 영입에 가장 앞서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역시 2300만 파운드의 몸값을 가진 루이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2017. 12. 18.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이 높은 골키퍼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골키퍼 포지션의 보강을 노리는 팀들과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케파 아리사발라가 (아틀레틱 빌바오 > 레알 마드리드)티보 쿠르투와(첼시 > 레알 마드리드)다비드 데 헤아 (맨유 > 레알 마드리드) 케일러 나바스는 끝내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의 신임을 얻지 못하게 될 운명인가보다. 카시야스가 포르투로 이적한 이후 사력을 다해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켜온 나바스였지만, 정작 레알 마드리드는 그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기 보다, 그를 대체할 골키퍼를 찾는데 더욱 열을 올려왔다.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위해 몇년을 공을 들였지만, 끝내 그는 맨유맨으로 남을것으로 보이며, 첼시의 골키퍼인 티보 쿠르투와 역시 레알행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인다. .. 2017. 12. 16.
[데일리스타] 마테오 코바시치의 영입에 구두로 합의한 리버풀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인 마테오 코바시치의 영입에 구두로 합의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바시치의 몸값으로 3700만 파운드를 원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코바시치는 지난 시즌 레알에서 19경기 선발에 그쳤다. 리버풀은 필리페 쿠티뉴의 대체자로 코바시치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쿠티뉴는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다시금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디아리오 골은 코바시치가 리버풀로의 이적에 구두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코바시치의 열렬한 펜이며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하메드 살라와 도미닉 솔란케, 앤드류 로버트슨을 영입했다. 2017. 12. 15.
반응형